ㅣ공연예술 현장에 부는 젊고 뜨거운 바람 젊은 창작집단과 창작극장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 젊은 연극 공동체들은 단기간의 예술적 전시효과 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자발적인 예술노동의 가치를 믿고, 성장과 자생의 본진을 스스로에게 두며 기성의 방식과 차별화된 제작방식과 콘텐츠를 현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극예술생태계의 지형을 바꾸어 나가며 동시에 각자의 언어와 철학으로 다시금 연극을 세상과 연결시켜 나갑니다. 연극 […]
‘7대1’ 높은 경쟁률…5년간 일반랩 5억원, 전문랩 40억원 지원 디지털 콘텐츠, ICT, 바이오 등 코로나19 극복 중점 분야 선정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에 참여할 주관기관 66곳이 추가 선정됐다. 18개 대학이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디지털콘텐츠와 바이오, ICT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필요한 중점 분야로 선정 범위가 확대됐다. 중기부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을 […]
코로나19 관련하여 선별 보건실과 임시보호실을 운영하고, 보건실 운영 시간을 변경하여 안내드립니다. 선별보건실 1. 운영 목적: 보건실 이용하는 일반 학생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로부터 보호 2. 운영 방법: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를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하여, 보건간호사가 전화 상담 또는 장비를 갖추고 찾아가서 간호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20학년도 동아리 신규 및 재등록 공지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을 고려하여 2020학년도 1학기에는 동아리 신규 및 재등록만을 진행합니다. 1. 등록기간 : 05.06(수) ~ 05.18(월) 2. 등록 방법 ※동아리 연합회 카페에서 진행 가. 홍보 : 동아리 임원은 동아리 카페의 홍보 게시판을 통해 홍보 나. 가입 신청 : 가입 희망자는 홍보글에 댓글을 게시하여 가입 의사를 […]
코로나19로 많은 대학들이 한 학기 또는 무기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개강 대신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면서 각 대학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강의를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실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과의 경우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푸드스쿨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바타 실습’을 도입, 특별한 온라인 강의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
온라인 개강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대학 주변에서 자취하는 친구들도 자주 밖에 나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주륵..)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던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ㅣ대면수업 개강에 앞서 장애 학우 위해 아이디어 ㅣ전공교수와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 협력하여 제작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패션스쿨은 한주 앞으로 다가온 부분 대면수업 개강을 앞두고 청각장애인 학우를 위한 마스크 제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청강대 학생처는 이번 감염증 사태로 인해 미국 대학생이 청각장애인과 난청자들을 위한 마스크를 제작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같은 상황에 처한 청강대 학우를 위해 […]
안녕하세요. 재학생여러분 4.23.(목) 교육부로부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집합수업 지양 및 재택 수업 실시 재차 권고]가 있었고 학생 의견 수렴 설문(4.24.(금) 시행)결과, 재학인원 3,802명 중 2,821명이 응답하였고(74%) 그중 40%가(1,134명) 5월4일 이후 대면수업 실시를 선택하였으며 60%가(1,687명) 비대면(온라인)수업 지속을 선택하였습니다. 대학에서는 학생설문 결과와 코로나19의 현 상황 등을 종합하여 총장님과 대학내부의 많은 논의 끝에 우리대학의 2020학년도 1학기 수업은 […]
l 편의성을 넘어 만능 인터렉티브 저작툴로 ‘게임엔진’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게임엔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도구’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닙니다. 게임 엔진이란 기본적으로 게임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저작 프로그램’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그렇지만 게임엔진은 이제는 게임 제작을 넘어, 비주얼 혁신을 […]
청강, 아쉬운 봄 그 두번째 영상 이번엔 공연예술스쿨의 한정국 교수가 카메라를 들었다. “작업을 하다보니, 허전한 교정이 안타까웠습니다. 봄의 끝자락에 학생들의 모습으로 가득찰 교정을 기원하게 됩니다.” 촬영, 음악, 편집 : 한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