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학습법을 체크 해보자! 불타는 금요일의 소수정예 워크숍 ‘2015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 워크숍’ 지난 2015년 05월 22일 금요일 아람관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목표와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학습법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유아교육과 장선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셨고 교내의 여러 스쿨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 대부분은 어떠한 학습을 진행 해 나가며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기를 […]
자신의 학습법을 체크 해보자! 불타는 금요일의 소수정예 워크숍 ‘2015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 워크숍’ 지난 2015년 05월 22일 금요일 아람관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목표와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학습법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유아교육과 장선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셨고 교내의 여러 스쿨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 대부분은 어떠한 학습을 진행 해 나가며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기를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지난 3월 25일 수요일 저녁 9시 청강대 기숙사, 청강학사와 비전학사에 요란한 비상벨이 울렸다. 긴박한 분위기 속, 기숙사생들은 일제히 에듀플렉스 쪽으로 향하는 숨 가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5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기숙사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학생 기자단의 일원으로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
지난 3월 25일 수요일 저녁 9시 청강대 기숙사, 청강학사와 비전학사에 요란한 비상벨이 울렸다. 긴박한 분위기 속, 기숙사생들은 일제히 에듀플렉스 쪽으로 향하는 숨 가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5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기숙사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학생 기자단의 일원으로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