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2학기 근로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선발부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희망근로지에 개인신청하시고 부서에서 최종 선발이 확정된 학생들만 아래 신청서류를 갖추어 교학처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서 내선번호(031-639-내선번호) 취업센터 5726 교학처 5777 자아성장센터 5897 기숙사 4570 입학홍보처 4562(디자인작업 가능자 우대) 교육지원처 5744 정보관 5771 만화영상도서관 5778 만화역사박물관 5793 전자계산소 5763(게임전공 학생 우선선발) 예비군대대 5728 유아교육과 5915(유아교육과 학생 우선선발) […]
혹서기 기간 중 아래와 같이 우리 대학 교직원 집중휴가를 실시합니다. 1. 집중휴가 기간 : 7.28(월) ~ 8. 1(금) 2. 위 기간 중 교내 일부 시설은 아래와 같이 임시 휴관(휴업)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휴업) 시설 : 정보관, 만화영상도서관, 만화역사박물관, 청강갤러리, 카페 몽가, 문구점, MBE 등 – 정상 운영 시설 : […]
혹서기 기간 중 아래와 같이 우리 대학 교직원 집중휴가를 실시합니다. 1. 집중휴가 기간 : 7.28(월) ~ 8. 1(금) 2. 위 기간 중 교내 일부 시설은 아래와 같이 임시 휴관(휴업)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휴업) 시설 : 정보관, 만화영상도서관, 만화역사박물관, 청강갤러리, 카페 몽가, 문구점, MBE 등 – 정상 운영 시설 : […]
혹서기 기간 중 아래와 같이 우리 대학 교직원 집중휴가를 실시합니다. 1. 집중휴가 기간 : 7.28(월) ~ 8. 1(금) 2. 위 기간 중 교내 일부 시설은 아래와 같이 임시 휴관(휴업)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휴업) 시설 : 정보관, 만화영상도서관, 만화역사박물관, 청강갤러리, 카페 몽가, 문구점, MBE 등 – 정상 운영 시설 : […]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 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취득한 학점은 동일 및 유사과목에 한하여 인정할 수 있다. […]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 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취득한 학점은 동일 및 유사과목에 한하여 인정할 수 있다. […]
2014학년도 2학기 재학생 및 복학생의 기숙사 입사신청절차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아 래 – 1】선 발 기 준 1. 전체 재학생수 대비 스쿨별 재학생수 비율에 의하여 사생정원을 배분한다. 2. 전(前)학기 성적과 지역별 통학거리를 40:60으로 환산하여 선발한다. 3. 입사기간 중 직전학기 받은 벌점이 10점 이상인 경우는 선발에서 […]
2014학년도 2학기 재학생 및 복학생의 기숙사 입사신청절차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아 래 – 1】선 발 기 준 1. 전체 재학생수 대비 스쿨별 재학생수 비율에 의하여 사생정원을 배분한다. 2. 전(前)학기 성적과 지역별 통학거리를 40:60으로 환산하여 선발한다. 3. 입사기간 중 직전학기 받은 벌점이 10점 이상인 경우는 선발에서 […]
우린 성장을 위해, 효율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며 달려왔다. 정답이라 이야기하면, 정답이라 생각했다. 그런 세월의 끝에 우리 이웃들이 섬처럼 고립되어, 여전히 싸우고 있다. 우리 주변에 고립된 섬들을 이어나갈 방법을, 모두를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22050315&code=990100
우린 성장을 위해, 효율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며 달려왔다. 정답이라 이야기하면, 정답이라 생각했다. 그런 세월의 끝에 우리 이웃들이 섬처럼 고립되어, 여전히 싸우고 있다. 우리 주변에 고립된 섬들을 이어나갈 방법을, 모두를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2205031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