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이화진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이화진 교수님은 현재, 청강대 푸드스쿨에서 서양 조리 교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미래 양식 조리사, 호텔리어, 서양 요리 연구가,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이화진 교수님의 진솔한 조언과 함께 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0^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이화진 교수 […]
청강대 유아교육과 <생태국악교육> 전문가 유쾌상쾌 전송배 교수와 함께한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국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국악교육> 수업에 대해 소개해드렸죠?^-^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소고와 장구를 연주하고 탈춤을 추는 교수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그 사진 속 교수님이 바로 청강대 유아교육과 전송배 교수님입니다~! 전송배 교수님과의 만남은 정말 유쾌했는데요.^^* […]
청강대 유아교육과 <생태국악교육> 전문가 유쾌상쾌 전송배 교수와 함께한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국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국악교육> 수업에 대해 소개해드렸죠?^-^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소고와 장구를 연주하고 탈춤을 추는 교수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그 사진 속 교수님이 바로 청강대 유아교육과 전송배 교수님입니다~! 전송배 교수님과의 만남은 정말 유쾌했는데요.^^* […]
오감을 활용한 수업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깨워요~! ‘아동미술’ 전공 인치희 교수님의 Color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입니다. ^^ 지난 주에는 김태현 교수님으로부터 유아교사 자격증 2급에 대해서 들어봤는데요, 오늘은 인치희 교수님으로부터 아동미술의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인치희 교수님에게 듣는 아동미술의 세계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의 매력을 공개 합니다! ^o^ 아이들이 자라날 때 중요한 […]
오감을 활용한 수업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깨워요~! ‘아동미술’ 전공 인치희 교수님의 Color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입니다. ^^ 지난 주에는 김태현 교수님으로부터 유아교사 자격증 2급에 대해서 들어봤는데요, 오늘은 인치희 교수님으로부터 아동미술의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인치희 교수님에게 듣는 아동미술의 세계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의 매력을 공개 합니다! ^o^ 아이들이 자라날 때 중요한 […]
안녕하세요 미래의 별입니다.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 교수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학과 관련 정보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아교사 양성의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교직’을 담당하시는 김태현 교수님입니다. 캠퍼스 곳곳에 찾아 온 봄 기운을 만끽하며 교수님 집무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유아교육과 교수님이고 ‘김태현’이라는 이름 탓인지 무심코 여자 교수님이실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
안녕하세요 미래의 별입니다.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 교수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학과 관련 정보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아교사 양성의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교직’을 담당하시는 김태현 교수님입니다. 캠퍼스 곳곳에 찾아 온 봄 기운을 만끽하며 교수님 집무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유아교육과 교수님이고 ‘김태현’이라는 이름 탓인지 무심코 여자 교수님이실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님의 한국경제 보드게임 소개 뉴스기사 입니다. 지금부터 집이 되었건, 계곡이 되었건 아니면 바닷가가 되었건 오랜만에 떠난 휴가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보드게임을 소개하겠다. 이번에 소개할 보드게임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 룰이 매우 간단하여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그리고 게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