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푸르름을 지닌 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19주년 개교를 맞이하다 5월 8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세워진 개교기념일이다. 2015년은 학교가 설립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진행되는 개교기념 행사지만 20주년을 1년 앞둔 푸른 청년의 학교 청강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구성원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청강인으로써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19살을 맞이한 개교기념식 행사를 […]
청년의 푸르름을 지닌 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19주년 개교를 맞이하다 5월 8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세워진 개교기념일이다. 2015년은 학교가 설립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진행되는 개교기념 행사지만 20주년을 1년 앞둔 푸른 청년의 학교 청강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구성원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청강인으로써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19살을 맞이한 개교기념식 행사를 […]
초여름의 길목의 늦은 봄날, ‘카페성수’의 ‘꽃장’ 식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벚꽃이 흩날리던 4월을 지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의 길목으로 향해 달려간다.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따가운 햇살만큼은 올 해 여름의 더위를 가늠하기 충분하다. 지난 5월 9일, 10일 주말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성수’에서는 ‘봄과 초여름 사이(봄초여) [꽃장]’(이하 꽃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장터가 진행 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MOU체결이라는 괄목할만한 […]
초여름의 길목의 늦은 봄날, ‘카페성수’의 ‘꽃장’ 식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벚꽃이 흩날리던 4월을 지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의 길목으로 향해 달려간다.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따가운 햇살만큼은 올 해 여름의 더위를 가늠하기 충분하다. 지난 5월 9일, 10일 주말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성수’에서는 ‘봄과 초여름 사이(봄초여) [꽃장]’(이하 꽃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장터가 진행 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MOU체결이라는 괄목할만한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정신없는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고, 이제 막 한숨을 돌린 학생들도 있고, 끝난 시험을 즐길 새도 없이 과제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요? 오늘이 그러하듯, 내일도 당연히 오늘과 같이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날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상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네팔 국민들인데요 최근 그곳에서 큰 지진이 있었던 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 […]
정신없는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고, 이제 막 한숨을 돌린 학생들도 있고, 끝난 시험을 즐길 새도 없이 과제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요? 오늘이 그러하듯, 내일도 당연히 오늘과 같이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날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상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네팔 국민들인데요 최근 그곳에서 큰 지진이 있었던 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