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인 여러분. <보건실>에서 비타민 DAY 이벤트를 펼칩니다. 그것에 대해 안내해드릴께요 ^^ 참, 그 전에 청강 <보건실>이 ‘어울림관 2층 201호’로 이전한 것 알고 계신가요? 보건실에서는 상처 치료나 혈압/혈당/체중 측정, 적외선 요법 치료, 냉온찜질 등을 할 수 있어요. 안정실을 운영하고, 건강상담 등의 업무도 하고 있구요. 필요한 경우에는 구급함도 대여해드리고~ 금연클리닉, 해피다이어트 등의 프로그램도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수험생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하루만 남아있는데요. 많은 수험생분들이 떨리고, 긴장될 텐데요…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정효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두뇌회전에 좋은 엄마표 도시락을 소개해드릴께요. ^^ 사실 두뇌회전에 좋은 음식이니~ 수험생 뿐만아니라 우리 청강인들도 맘껏 이용 가능하겠죠?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 정효진교수 입니다.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수험생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하루만 남아있는데요. 많은 수험생분들이 떨리고, 긴장될 텐데요…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정효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두뇌회전에 좋은 엄마표 도시락을 소개해드릴께요. ^^ 사실 두뇌회전에 좋은 음식이니~ 수험생 뿐만아니라 우리 청강인들도 맘껏 이용 가능하겠죠?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 정효진교수 입니다. […]
지난 10월 31일,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2012 IT청년창업 Contest”에서 우리대학 앱창작터 강성원 팀(팀원: 백인용, 최한솔, 유호운)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는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기관의 우수작 1편씩이 출품되어 경쟁 […]
지난 10월 31일,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2012 IT청년창업 Contest”에서 우리대학 앱창작터 강성원 팀(팀원: 백인용, 최한솔, 유호운)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는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기관의 우수작 1편씩이 출품되어 경쟁 […]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입니다. 세계 5대 패션위크를 지향하는 서울패션위크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델들에게도 본인의 이름과 능력을 알릴 수 있는 꿈의 무대인데요.. 우리학교 스타일리스트전공의 모델코스는 2011년 신설되었음에도 매 패션위크 기간마다 꾸준히 모델코스 학생들이 참여하며 스쿨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1년 F/W, 2012년 S/S, F/W에 이어 올해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로 참여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첫번째로 황윤상(스타일리스트 모델코스 11) 학생이 있습니다. 이번 2013 […]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입니다. 세계 5대 패션위크를 지향하는 서울패션위크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델들에게도 본인의 이름과 능력을 알릴 수 있는 꿈의 무대인데요.. 우리학교 스타일리스트전공의 모델코스는 2011년 신설되었음에도 매 패션위크 기간마다 꾸준히 모델코스 학생들이 참여하며 스쿨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1년 F/W, 2012년 S/S, F/W에 이어 올해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로 참여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첫번째로 황윤상(스타일리스트 모델코스 11) 학생이 있습니다. 이번 2013 […]
가을은 시를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가슴이 콩콩대고 여름은 뛰는 심장으로 시에 눈이 가질 않는데 가을엔 차분한 마음으로 흩뜨려진 낙엽을 보며 시를 읽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나도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시인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시인과 다를게 없어 청강의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이 순간만은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청강의 […]
가을은 시를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가슴이 콩콩대고 여름은 뛰는 심장으로 시에 눈이 가질 않는데 가을엔 차분한 마음으로 흩뜨려진 낙엽을 보며 시를 읽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나도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시인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시인과 다를게 없어 청강의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이 순간만은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청강의 […]
이야기의 힘이란 참으로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같은 영화를 보고도 말해주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사뭇 달라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순한 일상도 재미있게, 상상의 이야기도 마치 살아 있는듯 그렇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그래서 사람들에게 재미와 꿈과 상상의 세계를 보여 주는 것. 그것이 스토리텔링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