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넨 융작가의 작품 멘토링 워크숍 ‘헤넨 융(Henin Jung, 한국명 전정식)‘ 작가는 한국에서 출생한 후 입양되어 벨기에에서 성장한 작가이다. 그의 자전적 체험을 다룬 만화 <피부색깔=꿀색>을 그렸으며, 프랑스권에서 여러 권의 만화를 출간했다. 2014년 자신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80개 영화제에 초청되고, 23개 상을 수상한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이다. 오늘 만난 ‘헤넨 융’ 작가의 워크숍은 […]
헤넨 융작가의 작품 멘토링 워크숍 ‘헤넨 융(Henin Jung, 한국명 전정식)‘ 작가는 한국에서 출생한 후 입양되어 벨기에에서 성장한 작가이다. 그의 자전적 체험을 다룬 만화 <피부색깔=꿀색>을 그렸으며, 프랑스권에서 여러 권의 만화를 출간했다. 2014년 자신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80개 영화제에 초청되고, 23개 상을 수상한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이다. 오늘 만난 ‘헤넨 융’ 작가의 워크숍은 […]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강철의 농부>, <플라잉 엑시던트> 본선 진출 <Fairy Tale> 비경쟁부문 초청 상영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의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고,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에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써 […]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강철의 농부>, <플라잉 엑시던트> 본선 진출 <Fairy Tale> 비경쟁부문 초청 상영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의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고,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에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