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 2학기 SIG(Special Interest Group)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정보센터입니다! 문화정보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SIG(Special Interest Group)을 운영합니다~! SIG와 함께 대학 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보내 보시는 건 어떠세요? 1. SIG(Special Interest Group)란? SIG는 Special Interest Group의 약자로 특별한(special)한 흥미와 관심(interest)을 가진 학생들의 모임(group) 입니다. 여러분의 보다 의미 있고 풍성한 대학생활을 위해 […]
도서관에서는 2학기 SIG(Special Interest Group)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정보센터입니다! 문화정보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SIG(Special Interest Group)을 운영합니다~! SIG와 함께 대학 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보내 보시는 건 어떠세요? 1. SIG(Special Interest Group)란? SIG는 Special Interest Group의 약자로 특별한(special)한 흥미와 관심(interest)을 가진 학생들의 모임(group) 입니다. 여러분의 보다 의미 있고 풍성한 대학생활을 위해 […]
도서관에서는 2학기 SIG(Special Interest Group)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정보센터입니다! 문화정보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SIG(Special Interest Group)을 운영합니다~! SIG와 함께 대학 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보내 보시는 건 어떠세요? 1. SIG(Special Interest Group)란? SIG는 Special Interest Group의 약자로 특별한(special)한 흥미와 관심(interest)을 가진 학생들의 모임(group) 입니다. 여러분의 보다 의미 있고 풍성한 대학생활을 위해 […]
안녕하세요!! 가을이 다가오는 9월부터 씨네별 소극장에서는 정기 영화 상영을 1학기에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학기 첫 영화의 테마는 <그 사람, 로빈 윌리암스>입니다. 지난 8월 11일 파킨슨 병을 앓으며,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팬들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긍정적이고, 천재적인 연기력, 웃음이 넘치는 연기자, 풍부한 제스처와 재미가 가득한 사람이었던 그를 코미디언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
안녕하세요!! 가을이 다가오는 9월부터 씨네별 소극장에서는 정기 영화 상영을 1학기에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학기 첫 영화의 테마는 <그 사람, 로빈 윌리암스>입니다. 지난 8월 11일 파킨슨 병을 앓으며,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팬들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긍정적이고, 천재적인 연기력, 웃음이 넘치는 연기자, 풍부한 제스처와 재미가 가득한 사람이었던 그를 코미디언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
□ 등록금 납부 절차 안내 ▶ 등록일정 구분 1차 추가 등록 납부 기간 2014. 9. 1(월) ~ 9. 4(목) 납부 방법 하나은행 전국 지점 창구 납부, 가상계좌 이용 납부 납부 대상 2014-2학기 재학생 중 미등록자 고지서 출력 2014. 8. 27(수)부터 가능 ※ 정규학기 […]
□ 등록금 납부 절차 안내 ▶ 등록일정 구분 1차 추가 등록 납부 기간 2014. 9. 1(월) ~ 9. 4(목) 납부 방법 하나은행 전국 지점 창구 납부, 가상계좌 이용 납부 납부 대상 2014-2학기 재학생 중 미등록자 고지서 출력 2014. 8. 27(수)부터 가능 ※ 정규학기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총학생회 홈페이지 참조 제 18대 총학생회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hungkang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