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종 교수
  • 작성일 2023-04-03
  • 작성자 Chungkang

“땀 흘려 무대를 만들고 나면 무대 위의 나를 볼 수 있다.”

무대 위에 형상을 세우고 채색을 즐기는
Scenic Artist이다.

80년대 극단 활동을 시작으로 무대예술아카데미를 거쳐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공연영상을 전공하였다.

15년간 이어진 현장의 풍부한 제작 경험으로

무대 만들기를 좋아하는 후학들과 함께 감동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기술감독으로 서울예술단 <템페스트>, <맹진사댁 경사>,

작화가로 국립발레단 <왕자호동>, 무대디자이너로 SBT

<호두까기인형>, 영화 <킬러들의 수다>, <국경의 남쪽>

소품디자이너로 뮤지컬 <어메이징드림코트> 등을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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