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26 청강국제AI장르영상제(CKAIFF)’ 출품 모집··· “AI, 기술을 넘어 창작 세계를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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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IFF는 생성형 AI 기술과 장르 영화의 결합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이번 영상제는 AI를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자동화 도구가 아닌, 창작자의 영감을 증폭하고 상상력의 한계를 확장하는 ‘첫 번째 파트너’로 정의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를 ‘창조적 공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인간의 고유한 아날로그 감성’과 ‘AI의 무한한 디지털 기술’이 충돌하고 융합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파동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SF, 호러, 스릴러 등 장르적 상상력에 AI 기술을 더해 전례 없는 영상 미학을 발굴하고, 창작자가 AI와 협업하며 겪는 시행착오와 실험 그 자체를 존중하는 ‘안전한 실험실’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AI 기술을 활용해 2025년 3월~2026년 2월 사이에 제작된 장르 영화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1인/1팀당 1작품 제한). 출품 접수는 현재 진행중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23:59KST)까지 글로벌 공모 플랫폼 ‘필름 프리웨이(FilmFreeway)’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출품 조건과 규격은 2026 청강국제AI장르영상제(CKAIFF)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최종 선정작은 약 50편 내외로, 영화제 기간 중 상영될 예정이다. 이 중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500,000원(약 10,000달러) 규모다. ▲대상(1명) 500만 원 ▲최우수상(1명) 300만 원 ▲우수상(3명) 각 150만 원 ▲관객상(1명) 200만 원이 수여된다. 행사가 열리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막식과 시상식을 포함해 상영 프로그램 외에도 AI 영화 제작 마스터클래스,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심사위원진 역시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신뢰를 더 한다. 또 CKAIFF는 AI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컴투스(Com2uS), 인프런(Inflearn), CELLBIC, LOCUS, 펄스나인(Pulse9), 크리에이티브 망고 등 AI 및 콘텐츠 선도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해 창작자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영상제를 총괄하는 이동후 CKAIFF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AI가 인간을 대신해 정답을 내놓는 기계가 아니라, 우리가 던진 질문을 시각화해 주는 거울이자 동료라고 믿는다”며 “기술의 차가움 속에 인간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아낼 전 세계 창작자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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