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예술대학의 예비 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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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 기반의 현장 제작·실습 프로그램 운영…교육, 창작, 실습, 공연, 유통 전 과정의 현장 경험 제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공연예술스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예술대학의 예비 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 제작 현장에서 교육, 창작, 실습, 공연, 유통 등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제작 경험과 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대학의 예비 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은 대학 교육 과정에 있는 예비 예술인(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졸업 전 실제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예술단체, 문화재단, 공연장, 전시장 등과 협력하여 창작과 제작, 공연 운영, 기술, 기획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의 프로젝트는 ‘Immersive Stage Lab :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을 통한 예비 예술인 현장 제작·실습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젝트는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 작품 《The Auction》의 개발 및 제작 과정을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청강문화산업대 정규 교육 과정과 연계되어 운영되며, 제작 전문 공간과 시스템을 갖춘 상상마루, 공연 인프라를 보유한 구리문화재단, 그리고 덴마크의 세계적인 극단인 오딘 극단(Nordisk Teaterlaboratorium)의 글로벌 워크숍 노하우를 결합해 국제적 수준의 실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최재영 원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예비 예술인으로서 현장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은 ‘학교가 극단이다’라는 모토 아래 동시대적 시각으로 예술을 토론하고 공연을 창작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공연예술인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다. 1차 콘텐츠를 생산하고 개발하는 연출 극작과 다매체 시대에 어울리는 전천후 배우를 길러내는 뮤지컬 연기 및 연극영상연기 그리고 텍스트를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무대미술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공의 학생은 협업을 통해 공연을 제작하고 실제 공연 현장과 유사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경험하며 현장실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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