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쿨] 4학년 심화전공의 5주 프로젝트 첫 번째 연극 ‘노이즈오프’ 현장스케치
  • 작성일 2014-05-22
  • 작성자 Chungkang

청강문화산업대학 뮤지컬스쿨 4학년 학생들의 1학기 공연의 모든 것!

바로 <5주 프로젝트>입니다.

5주 프로젝트 란, 개강 후 5주마다 공연을 한 작품 씩 올린다는 프로젝트로써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공연프로덕션을 구성하고 진행하여 공연까지 올리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3학년 때까지의 공연은 담당 교수님들과 함께 협업하여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올렸다면,

4학년 심화과정의 5주 프로젝트는 5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3년 간 보고 느끼며 배웠던 공연프로덕션의 과정을 학생들 자체적으로 발전 및 심화하여 운영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학기에만 3번의 공연이 올라가고 실무를 통한 본인 파트의 심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5주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연이 올라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무대 뒤 세상을 보여주는 연극<노이즈오프>를 모티브로 4학년 학생들이 직접 극을 각색하고 창작하여 만든 창작 공연이였습니다.

4월 3일(목) ~ 4일(금)

공작소 306호 ‘블랙박스’

연극 <노이즈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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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쿨에서 ‘연극’을 한다?!

뮤지컬스쿨의 4학년 심화과정은 공연예술학과로써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언극, 무용극, 인형극 등

공연의 여러 가지 장르를 접해보며 각 장르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넓은 의미의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스터부터, 공연 티켓까지 하나하나 4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서 홍보도하기 때문에 공연을 올리기까지 학생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한 곳도 없고 그렇기에 더더욱 공연에 애정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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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습중인 배우전공 학생들입니다.

연습공간이 넓어서 실제 공연하는 것처럼 움직여 보며 연습하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연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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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조명을 비롯한 소품, 디자인부터 무대세트까지 직접 무대미술과 친구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다 만들고 보수하여 공연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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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올라가기 직전, 연출학생과, 무대감독학생이 최종적으로 검토를 해봅니다.

기성에서 공연이 올라가는 프로덕션을 똑같이 만들되, 무대에 맞게 축소해놓은 만큼

규모는 조금 작더라도 리허설까지 꼼꼼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공연 임박!

공연 시-작!

3년 동안 수업과 수많은 연습을 통해 배워온 기량을 맘껏 뽐냈던 공연 이였습니다.

‘과연 5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공연이 올라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던 것들이 무안할 정도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 마쳤습니다.

이번 4학년 심화과정의 1학기 3번의 공연은 뮤지컬 스쿨 학생들뿐만 아니라 타 스쿨 학생들도 예약만 한다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고

타 스쿨 학생들은 좋은 공연을 쉽게 관람할 수 있어 참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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