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계약인 COE(Centre of Excellence Agreement)를 국내 최초로 체결했다. 이로써 청강문화산업대와 유니티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 교류 및 외부 교육 사업 확장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COE는 유니티가 전세계 대학 등의 교육기관과 맺는 최상위 레벨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유니티는 COE를 통해 유니티 교육 커리큘럼 제공, 인턴십 및 유니티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1996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산업특성화 대학교로 미래 핵심산업인 문화산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문화산업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문화산업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고 기꺼이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푸드, 패션, 뮤지컬, 모바일, 리케이온(교양교육) 8개 스쿨과 유아교육과로 구성하여 창의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현장 […]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 (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 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2학년 1학기 전과 지원 가능(단,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 해당되지 않음) –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을 전부 이수해야하며, 전출 전공에서 이미 취득한 […]
2017학년도 1학기 편입학 모집계획 1. 지원자격 구 분 지원 자격 2학년 편입 국내·외 대학 출신 ① 전문대학에서 1학년(2개 학기) 이상 수료하고 36학점 이상 이수 한 자 중 제적(자퇴) 후 1년 이상 경과자(제적 후 1년 이상 경과 조건은 해외 전문대학 출신자의 경우 미적용됨, 국내 전문대학출신자에 한함) ②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③ 4년제 대학교(사이버대학, 산업대 등 포함)에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의 최종 목표는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문화산업 기업과 밀접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이를 ‘가족회사’로 선정해 가족회사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교내에 유치함으로써 문화산업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부에 구축하고 실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특화된 산학협력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계획을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