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에서는 정부학자금 사각지대 계층인 장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4년도 사랑드림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의 신청매뉴얼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14년도 1학기 사랑드림장학사업 학생 신청매뉴얼(장애학생)←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1. 선발기준 대상대학 : 국내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 단, 전공대학, 임시대학, […]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정부학자금 사각지대 계층인 장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4년도 사랑드림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의 신청매뉴얼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14년도 1학기 사랑드림장학사업 학생 신청매뉴얼(장애학생)←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1. 선발기준 대상대학 : 국내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 단, 전공대학, 임시대학,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대상으로 PC온라인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전공 학생들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조선일보]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1165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대상으로 PC온라인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전공 학생들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조선일보]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11651
정보관에서는 평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총장님을 모시고 도시락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평소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 총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의 기분좋은 맑은날 야외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정보관에서는 평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총장님을 모시고 도시락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평소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 총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의 기분좋은 맑은날 야외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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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견적공고 2014-4호] 붙임1.2014 PR홍보대행사 선정 제안요청서 견적요청공고 1. 공고에 부치는 사항 가. 견적건명: 2014 PR홍보대행사 선정 나. 납품장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로 16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지정장소 다. 홍보 목표 ∙콘텐츠가 강한 국내 최고 문화산업특성화 대학임을 목표로 홍보 ∙스쿨 및 대학의 Only One 홍보 라. 업무 범위 ∙기사 작성 및 배포: 최소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