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네별소극장에서 정기영화상영회 “히치콕과 호러연대기” 란 주제로 호러 영화를 상영합니다. 1960년대 부터 최근까지 변화되어 상영된 다양한 호러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2주 연속 총 10편의 영화를 매일 12시부터 정보관 씨네별 소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다음 영화 상영회 일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차 프로그램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5/12~5/16 12시) ★5차 프로그램 : […]
안녕하세요!! 씨네별소극장에서 정기영화상영회 “히치콕과 호러연대기” 란 주제로 호러 영화를 상영합니다. 1960년대 부터 최근까지 변화되어 상영된 다양한 호러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2주 연속 총 10편의 영화를 매일 12시부터 정보관 씨네별 소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다음 영화 상영회 일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차 프로그램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5/12~5/16 12시) ★5차 프로그램 : […]
정보관에서는 평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총장님을 모시고 도시락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평소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 총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의 기분좋은 맑은날 야외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정보관에서는 평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총장님을 모시고 도시락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평소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 총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의 기분좋은 맑은날 야외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정보관에서는 평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우리대학의 총장님을 모시고 도시락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평소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 총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의 기분좋은 맑은날 야외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이번 주말부터 꽃샘 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할 것이라는 기쁜 소식이 들리네요~ 혹시 주말에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계획 중이신가요? 그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이번 주말에는 ‘데이트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이 직접 만든 ‘데이트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데이트 도시락 만들기] 아기자기한 봄소풍 주먹밥 ▲ 푸드스쿨 강지연 […]
이번 주말부터 꽃샘 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할 것이라는 기쁜 소식이 들리네요~ 혹시 주말에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계획 중이신가요? 그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이번 주말에는 ‘데이트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이 직접 만든 ‘데이트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데이트 도시락 만들기] 아기자기한 봄소풍 주먹밥 ▲ 푸드스쿨 강지연 […]
여성부 조윤선장관은 고(故)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육성 증언이 담긴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를 상영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이후 어떤 일과 논의들이 있었는지 설명했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883/14151883.html?ctg=
여성부 조윤선장관은 고(故)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육성 증언이 담긴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를 상영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이후 어떤 일과 논의들이 있었는지 설명했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883/14151883.html?ctg=
단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죽음으로 인해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돌아보며 인식하지 못했던 균열을 받아들이고 그걸 메워가는 치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비드의 죽음과 루이즈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죽음과 탄생, 탄생과 죽음의 윤회처럼.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