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LINC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전문가 워크숍, 취업창업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사업, 창업동아리육성사업, 교육기자재 확보 및 시설개선 사업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산업체와의 활발한 기술 및 인적교류를 위해 가족회사협의회 구성, 산학포럼, 중소기업기술지원 활동 등을 지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지킬’의 성공 이후 ‘잭 더 리퍼’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등 스릴러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고 동성애 코드가 등장하는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풍월주’는 ‘헤드윅’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429/63114950/1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지킬’의 성공 이후 ‘잭 더 리퍼’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등 스릴러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고 동성애 코드가 등장하는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풍월주’는 ‘헤드윅’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429/63114950/1
종이를 밀어내고 웹이 절대적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성 강한 만화잡지 5권 과 12년만에 부활한 만화비평지 ‘엇지’가 발간하였습니다.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아직 초창기이다 보니 이 잡지들의 색깔이 명확하진 않다. 2·3·4회로 이어지는 게 관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8/2014042800023.html
종이를 밀어내고 웹이 절대적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성 강한 만화잡지 5권 과 12년만에 부활한 만화비평지 ‘엇지’가 발간하였습니다.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아직 초창기이다 보니 이 잡지들의 색깔이 명확하진 않다. 2·3·4회로 이어지는 게 관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8/2014042800023.html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젊은이들의 창의가 우리의 미래인데도, 우리의 젊은 세대는 고단한 아르바이트에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는 순간, 죽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다. 이 시대가 경고한다.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오늘 시대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늙어가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10208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