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벌써 기말고사와 방학을 일주일 남겨 놓았네요. 중간고사를 치룬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죠? 모두들 기말고사 준비는 잘 마무리 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패션스쿨 학생들은 많은 과제에 버겁기도 하겠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패션스쿨 내에서는 매주 목요일에 패션디자인전공, 스타일리스트전공의 학생들과 교수님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클래스 미팅을 진행합니다. 패션스쿨의 새로운 […]
가로수길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길거리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숨은 맛집 찾기를 비롯해 거리 패션쇼, 거리 공연, 디제잉 파티, 패션디자이너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놀자파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김명희 교수도 참여했습니다.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6080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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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 ]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 특강 안녕하세요~! 이번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님 특강은 스타일리스트전공 ck취업성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국내 1호 홍보대행사인만큼 바쁘실텐데 패션스쿨을 위해 청강대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김수경 대표님은 여러 회사에서 홍보팀에서 일하시면서 많은 브랜드를 런칭하셨고 그 중 대표적으로 프리랜서로 일하실때 여성의류 브랜드 제시뉴욕 홍보를 맡게되면서 중국에 진출 시키셨습니다. 또 SPA 브랜드 LAP의 홍보를 맡고 계시기도 합니다. 의류브랜드 […]
[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 ]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 특강 안녕하세요~! 이번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님 특강은 스타일리스트전공 ck취업성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국내 1호 홍보대행사인만큼 바쁘실텐데 패션스쿨을 위해 청강대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김수경 대표님은 여러 회사에서 홍보팀에서 일하시면서 많은 브랜드를 런칭하셨고 그 중 대표적으로 프리랜서로 일하실때 여성의류 브랜드 제시뉴욕 홍보를 맡게되면서 중국에 진출 시키셨습니다. 또 SPA 브랜드 LAP의 홍보를 맡고 계시기도 합니다. 의류브랜드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