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닮은 컬러, 카멜 컬러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이예요! 초조한 하루네요. 서울은 낮 2시부터 3시가 태풍 고비라는데.. 아직 큰 바람이 없이 조용한걸 보니 다행인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더 불안하기도 하네요. 얼마나 강력한 태풍이 오려고 ㅠㅠ 부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오늘만 견디면 큰 태풍은 지나간다고 하니 조금만 더 버텨주길 바라며! 오늘은 지난 시간에 […]
가을을 닮은 컬러, 카멜 컬러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이예요! 초조한 하루네요. 서울은 낮 2시부터 3시가 태풍 고비라는데.. 아직 큰 바람이 없이 조용한걸 보니 다행인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더 불안하기도 하네요. 얼마나 강력한 태풍이 오려고 ㅠㅠ 부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오늘만 견디면 큰 태풍은 지나간다고 하니 조금만 더 버텨주길 바라며! 오늘은 지난 시간에 […]
Chungkang 국내 최초의 ‘로컬푸드 길라잡이’ 창조캠퍼스 창직 프로젝트 미국 국립 레스토랑 협회 소속 1800명의 프로 세프 (미국 컬리너리 재단 회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2년도 메뉴 트렌드의 가장 뜨거운 핫키워드 10위중, 7개 항목이 로컬푸드 활용 아이템과 어린이 영양 관련 메뉴들로 나타났다. The top 10 menu trends for next year will be: Locally […]
Chungkang 국내 최초의 ‘로컬푸드 길라잡이’ 창조캠퍼스 창직 프로젝트 미국 국립 레스토랑 협회 소속 1800명의 프로 세프 (미국 컬리너리 재단 회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2년도 메뉴 트렌드의 가장 뜨거운 핫키워드 10위중, 7개 항목이 로컬푸드 활용 아이템과 어린이 영양 관련 메뉴들로 나타났다. The top 10 menu trends for next year will be: Locally […]
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학생에서 교수로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졸업생 오시운교수님> Ⅰ. 학창시절 교수님은 어떤 학생이셨나요? 운동을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였어요… 하하 ^^:: Ⅱ. 특별히 존경하고 좋아하셨던 교수님이 있으신가요? 사진교수님 – 이철 교수님♥ Ⅲ. 교수님이 되기까지 가장 힘드셨던 점이 있나요? 경력을 쌓아 가는일이 가장 힘이 들었어요……ㅠㅠ Ⅳ. 가장 보람있는 점은 어떤건가요? 학생들이 열심히 […]
학생에서 교수로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졸업생 오시운교수님> Ⅰ. 학창시절 교수님은 어떤 학생이셨나요? 운동을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였어요… 하하 ^^:: Ⅱ. 특별히 존경하고 좋아하셨던 교수님이 있으신가요? 사진교수님 – 이철 교수님♥ Ⅲ. 교수님이 되기까지 가장 힘드셨던 점이 있나요? 경력을 쌓아 가는일이 가장 힘이 들었어요……ㅠㅠ Ⅳ. 가장 보람있는 점은 어떤건가요? 학생들이 열심히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