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News (2012.04.24) – 한국 장편애니 최초 <돼지의 왕> 칸 감독 주간 초청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오는 5월 개최되는 프랑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초청됐다. 국내 첫 잔혹스릴러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돼지의 왕>은 주인공들이 중학교 때 경험한 권력과 폭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추악한 진실을 드러낸 작품이다. <지옥><사랑은 단백질> 등 중편을 저예산으로 제작하며 독립애니메이션계에서 […]
세계일보 (2012.04.24) –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 스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eNewsToday (2012.04.24) – 청강문화산업대학,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전자신문 (2012.04.25)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에 청강문화산업대학 졸업작품 선정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으며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된다.
세계일보 (2012.04.24) –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 스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eNewsToday (2012.04.24) – 청강문화산업대학,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전자신문 (2012.04.25)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에 청강문화산업대학 졸업작품 선정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으며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전략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플랫폼 전략을 고민하는 이로서 `생태계`에 대한 관점 하나를 이야기해본다. 이제 애플이나 구글의 경쟁력이 단순히 그들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만 있지 않다는 것은 많이 공감한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엘롭이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를 발표하며 말한 `생태계 전쟁`이란 용어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전략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플랫폼 전략을 고민하는 이로서 `생태계`에 대한 관점 하나를 이야기해본다. 이제 애플이나 구글의 경쟁력이 단순히 그들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만 있지 않다는 것은 많이 공감한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엘롭이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를 발표하며 말한 `생태계 전쟁`이란 용어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전략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플랫폼 전략을 고민하는 이로서 `생태계`에 대한 관점 하나를 이야기해본다. 이제 애플이나 구글의 경쟁력이 단순히 그들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만 있지 않다는 것은 많이 공감한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엘롭이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를 발표하며 말한 `생태계 전쟁`이란 용어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한국대학신문. 2012.04.05 “애니메이션 통해 바른역사 알리고파” [인터뷰]김준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 교수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1년 김학선 할머니의 증언을 직접 듣고 이를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처음 작품을 만들 때 주위에서는 ‘지겹지도 않냐’, ‘왜 자꾸 옛날 얘기를 꺼내느냐’고 그러더군요. 무관심한 반응도 많았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은 그냥 흘러가 버린 […]
한국대학신문. 2012.04.05 “애니메이션 통해 바른역사 알리고파” [인터뷰]김준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 교수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1년 김학선 할머니의 증언을 직접 듣고 이를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처음 작품을 만들 때 주위에서는 ‘지겹지도 않냐’, ‘왜 자꾸 옛날 얘기를 꺼내느냐’고 그러더군요. 무관심한 반응도 많았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은 그냥 흘러가 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