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정시를 준비중인 수험생 분들은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정시 모집기간! 수험생 분들에게 전문대학의 입시 상담과 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지난 12월 27일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는데요, 많은 전문대학들 가운데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도 박람회에 참여를 했답니다.^^ 수험생들의 참여로 뜨거웠던 박람회 현장과 함께 청강대만의 다양한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정시를 준비중인 수험생 분들은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정시 모집기간! 수험생 분들에게 전문대학의 입시 상담과 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지난 12월 27일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는데요, 많은 전문대학들 가운데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도 박람회에 참여를 했답니다.^^ 수험생들의 참여로 뜨거웠던 박람회 현장과 함께 청강대만의 다양한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콘텐츠스쿨, 유아교육, 패션스쿨, 푸드스쿨, 모바일스쿨, 뮤지컬스쿨 총 6개의 스쿨이 있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시죠? 이렇게 각양각색의 스쿨에서 청강대 학생들이 공모전과 대회에 출전하여 기분 좋은 수상 소식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웹툰, 요리경연대회, 뮤지컬 페스티벌, 네트워크 경진대회 등 각 전공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강대 학생들! 이렇게 청강대 학생들이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콘텐츠스쿨, 유아교육, 패션스쿨, 푸드스쿨, 모바일스쿨, 뮤지컬스쿨 총 6개의 스쿨이 있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시죠? 이렇게 각양각색의 스쿨에서 청강대 학생들이 공모전과 대회에 출전하여 기분 좋은 수상 소식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웹툰, 요리경연대회, 뮤지컬 페스티벌, 네트워크 경진대회 등 각 전공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강대 학생들! 이렇게 청강대 학생들이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경인일보 오피니언 ‘박인하의 만화세상’> 글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400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경인일보 오피니언 ‘박인하의 만화세상’> 글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400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는 2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 국내 최초로 웹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관해 <움비처럼> 권혁주 작가, <본초비담> 정철 작가, <전설의 주먹> 작가 이종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1부 웹툰 포럼과 2부 웹툰 작가 토크쇼로 구성된, 콘텐츠스쿨만의 특별한 웹툰 포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는 2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 국내 최초로 웹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관해 <움비처럼> 권혁주 작가, <본초비담> 정철 작가, <전설의 주먹> 작가 이종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1부 웹툰 포럼과 2부 웹툰 작가 토크쇼로 구성된, 콘텐츠스쿨만의 특별한 웹툰 포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