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세계 최대의 만화 축제,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을 아시나요? 제14회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이 총 4일간 열렸었는데요, 일본에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4일간의 전시는 무사히 진행되었고, 전시회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 전시회에서는 청강대 김준기교수님과 학생들의 작품 <소녀이야기>도 전시됐었는데요, <소녀이야기>는 이번 페스티벌외 에도 여러 매체 및 기관에서 주목받았던 작품이였죠.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15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5년 이내에 5000억원대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성장 속도는 눈부시다. 이종규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웹툰을 문화 산업의 ‘돌격대’라고 표현했다. 웹툰만이 가진 참신한 스토리텔링이 드라마나 영화 등 2차 창작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문화 산업 전반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78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15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5년 이내에 5000억원대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성장 속도는 눈부시다. 이종규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웹툰을 문화 산업의 ‘돌격대’라고 표현했다. 웹툰만이 가진 참신한 스토리텔링이 드라마나 영화 등 2차 창작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문화 산업 전반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78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만화창작전공 모해규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생각읽기(13)만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056
만화창작전공 모해규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생각읽기(13)만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