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한 주동안 학교 생활 즐겁게 하셨나요? 이번 주는 3학년 선배들의 졸업 사진 촬영으로 봄기운 만연한 캠퍼스를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자, 그럼 저번 주에 이어 우리 패션스쿨 학생들이 사회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패션위크와 그에 앞서 우리 디자인전공의 교수님으로 활동이신 서병문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볼까요? […]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정부학자금 사각지대 계층인 장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4년도 사랑드림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의 신청매뉴얼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14년도 1학기 사랑드림장학사업 학생 신청매뉴얼(장애학생)←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1. 선발기준 대상대학 : 국내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 단, 전공대학, 임시대학, […]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정부학자금 사각지대 계층인 장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4년도 사랑드림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의 신청매뉴얼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14년도 1학기 사랑드림장학사업 학생 신청매뉴얼(장애학생)←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1. 선발기준 대상대학 : 국내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 단, 전공대학, 임시대학, […]
안녕하세요!! 씨네별소극장에서 정기영화상영회 “히치콕과 호러연대기” 란 주제로 호러 영화를 상영합니다. 1960년대 부터 최근까지 변화되어 상영된 다양한 호러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2주 연속 총 10편의 영화를 매일 12시부터 정보관 씨네별 소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다음 영화 상영회 일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차 프로그램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5/12~5/16 12시) ★5차 프로그램 : […]
안녕하세요!! 씨네별소극장에서 정기영화상영회 “히치콕과 호러연대기” 란 주제로 호러 영화를 상영합니다. 1960년대 부터 최근까지 변화되어 상영된 다양한 호러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2주 연속 총 10편의 영화를 매일 12시부터 정보관 씨네별 소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다음 영화 상영회 일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차 프로그램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5/12~5/16 12시) ★5차 프로그램 : […]
안녕하세요!! 씨네별소극장에서 정기영화상영회 “히치콕과 호러연대기” 란 주제로 호러 영화를 상영합니다. 1960년대 부터 최근까지 변화되어 상영된 다양한 호러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2주 연속 총 10편의 영화를 매일 12시부터 정보관 씨네별 소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다음 영화 상영회 일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차 프로그램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5/12~5/16 12시) ★5차 프로그램 : […]
[청강 견적공고 2014-4호] 붙임1.2014 PR홍보대행사 선정 제안요청서 견적요청공고 1. 공고에 부치는 사항 가. 견적건명: 2014 PR홍보대행사 선정 나. 납품장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로 16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지정장소 다. 홍보 목표 ∙콘텐츠가 강한 국내 최고 문화산업특성화 대학임을 목표로 홍보 ∙스쿨 및 대학의 Only One 홍보 라. 업무 범위 ∙기사 작성 및 배포: 최소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나라의 숲에는’은 기대할 만한 상투성과 생생한 그녀들의 갈등을 독자들이 함께 읽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매일 이동되는 시점은 개인의 심정을 독백으로 드러내고, 친구들과 대화는 그 심정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 딱 우리 일상처럼 얽힌 감정의 타래들을 보여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43374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나라의 숲에는’은 기대할 만한 상투성과 생생한 그녀들의 갈등을 독자들이 함께 읽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매일 이동되는 시점은 개인의 심정을 독백으로 드러내고, 친구들과 대화는 그 심정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 딱 우리 일상처럼 얽힌 감정의 타래들을 보여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43374
안녕하세요!! 신입생에게는 대학 입학 후 한달~ 재학생에게는 개강 후 한달!! 자연이 아름다운 청강에서의 한달이 대학생활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분께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요? 혹시 적응과 학습의 시간에 쫓겨 “아름다운 나, 진정한 나”를 뒤돌아 볼 틈 없이 너무 바쁘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는 건 아닌가요? 도서관에서는 학습과 과제에 열중하던 ‘나’에게 휴식과 동시에 자기 삶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