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연기, 연출, 극작 등 다양한 세부 전공과 프로덕션 중심 교육 시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 이하 청강대) 뮤지컬스쿨이 2017년 정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금)까지며 제출서류 마감은 16일(월) 오후 4시까지다. 청강대 뮤지컬스쿨은 이미 뮤지컬계에서 높은 완성도로 입소문 나있다. 특히 졸업공연은 일반 관객들에게까지 놓치기 아까운 공연으로 손꼽힐 정도. 지난 2015년 졸업공연으로 대학로에서 선보인 ‘번지점프를 하다’는 […]
CK ‘Spring Awakening’이 지난 토요일(12.10) 막을 내렸습니다~! 멋진 배우들과 강렬한 무대의 조화~! 무대위에서 이리저리 점프하며 노래 부르던 배우들 모습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안녕~ 2016 스프링~~!! 12월 10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실습공연인 뮤지컬 이 무사히 끝났답니다! 햇볓 따뜻한 송정리에서의 나날들! 어땠는지 궁금하시죠? 그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공연에서 멋지게 연기해준 뮤지컬스쿨 학생들 그리고 예쁜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 해준 고마운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 뮤지컬스쿨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메카’를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시작한 지 3년째가 되면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 공연 당시 평단 및 관객들로부터 “대학생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와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던 창작 뮤지컬 ‘번지점프 하다’는 2016년 대학로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최근 학생들과 함께 한 ‘번지점프를 하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가치 있는 창작 뮤지컬의 산실로 성장 국내 뮤지컬 시장은 2000년 이후 10배나 팽창한 4천억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창작 뮤지컬의 기반은 성장에 비해 턱없이 미약한 실정이다. 우리나라 뮤지컬시장 내에서 만들어지는 창작뮤지컬은 2014년 기준 215개 작품(전체제작편수의 39.4%)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대학의 뮤지컬 관련학과에서 창작뮤지컬을 상업 공연장에 올리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만들어지는 창작뮤지컬은 대학 […]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졸업작품‘번지점프를 하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 소극장으로 둘러싸인 대학로의 좁은 골목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얄궂은 날씨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극을 보기 위하여 삼삼오오 소극장 앞으로 모인 사람들. 그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있다. 이번 주 수(11/11)부터 일(11/15)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졸업작품‘번지점프를 하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 소극장으로 둘러싸인 대학로의 좁은 골목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얄궂은 날씨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극을 보기 위하여 삼삼오오 소극장 앞으로 모인 사람들. 그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있다. 이번 주 수(11/11)부터 일(11/15)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틱틱붐’ 영롱하게 빛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 방학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물론 실력을 뽐내는 화려함 이면에는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피드백의 의미가 숨어있지만 말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에서는 방학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열정 가득한 공연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패기와 활발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뮤지컬스쿨 학생들의 재기발랄함은 그 […]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틱틱붐’ 영롱하게 빛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 방학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물론 실력을 뽐내는 화려함 이면에는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피드백의 의미가 숨어있지만 말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에서는 방학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열정 가득한 공연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패기와 활발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뮤지컬스쿨 학생들의 재기발랄함은 그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