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 ]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 특강 안녕하세요~! 이번 홍보대행사 DAWOO 김수경 대표님 특강은 스타일리스트전공 ck취업성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국내 1호 홍보대행사인만큼 바쁘실텐데 패션스쿨을 위해 청강대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김수경 대표님은 여러 회사에서 홍보팀에서 일하시면서 많은 브랜드를 런칭하셨고 그 중 대표적으로 프리랜서로 일하실때 여성의류 브랜드 제시뉴욕 홍보를 맡게되면서 중국에 진출 시키셨습니다. 또 SPA 브랜드 LAP의 홍보를 맡고 계시기도 합니다. 의류브랜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