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택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푸드스쿨 이야기는 푸드스쿨의 자랑이자 우리 푸드스쿨만의 Only One 프로그램인 브랜드 클래스와 인턴십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014 수험생 여러분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취업 지원 프로그램｜청강대 푸드스쿨의 인턴십 현장을 가다 청강대 푸드스쿨 3학년 학생들은 현재 JW메리어트호텔, 르네상스호텔, 리츠칼튼호텔, […]
대학 선택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푸드스쿨 이야기는 푸드스쿨의 자랑이자 우리 푸드스쿨만의 Only One 프로그램인 브랜드 클래스와 인턴십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014 수험생 여러분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취업 지원 프로그램｜청강대 푸드스쿨의 인턴십 현장을 가다 청강대 푸드스쿨 3학년 학생들은 현재 JW메리어트호텔, 르네상스호텔, 리츠칼튼호텔, […]
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청강N입니다. 지난 11월,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뮤지컬스쿨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북미 최대 규모의 무대/건축 조명 전시회 ‘2013 ETC LDI’에 우리 뮤지컬스쿨 학생을 초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였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여러분을 라스베이거스로 초대합니다. ^-^ 무대미술전공 정하영 학생! 세계 조명 전시회 ETC LDI를 가다 ‘2013 ETC LDI’는 […]
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청강N입니다. 지난 11월,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뮤지컬스쿨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북미 최대 규모의 무대/건축 조명 전시회 ‘2013 ETC LDI’에 우리 뮤지컬스쿨 학생을 초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였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여러분을 라스베이거스로 초대합니다. ^-^ 무대미술전공 정하영 학생! 세계 조명 전시회 ETC LDI를 가다 ‘2013 ETC LDI’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모바일보안전공은 네트워크, 서버, 보안 교과목을 위주로 교과과정이 편성되었으며, 교과과정에 국제자격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공동아리 중 시스코 네트워킹경진대회를 준비하는 ‘거미구름’은 금년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보안 분야를 공부하는 전공동아리가 있다.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8768&kind=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모바일보안전공은 네트워크, 서버, 보안 교과목을 위주로 교과과정이 편성되었으며, 교과과정에 국제자격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공동아리 중 시스코 네트워킹경진대회를 준비하는 ‘거미구름’은 금년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보안 분야를 공부하는 전공동아리가 있다.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8768&kind=1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경인일보 오피니언 ‘박인하의 만화세상’> 글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400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경인일보 오피니언 ‘박인하의 만화세상’> 글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400
안녕하세요 청강 패션스쿨입니다.^^ 저는 지금 팝클래식 아티스트 J.i.N(진정훈)과 팝피아니스트 신지호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아우라(AURA)’ 현장에 와 있습니다!^O^ ‘색(色)이 있는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 가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브라운’ 공연, 10월 25일 정열의 도시로 안내할 ‘레드’ 공연, 11월 29일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 서서 두 남자가 감춰뒀던 각자의 대표음악과 숨겨진 끼를 […]
안녕하세요 청강 패션스쿨입니다.^^ 저는 지금 팝클래식 아티스트 J.i.N(진정훈)과 팝피아니스트 신지호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아우라(AURA)’ 현장에 와 있습니다!^O^ ‘색(色)이 있는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 가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브라운’ 공연, 10월 25일 정열의 도시로 안내할 ‘레드’ 공연, 11월 29일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 서서 두 남자가 감춰뒀던 각자의 대표음악과 숨겨진 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