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
개교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이연호 선생의 동상 앞에서 헌화를 시작으로 공연장인 창작마을 봄에서 ‘스무 살 청강, 날다’라는 주제의 축하공연, 20주년 축하 기념동영상 상영,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창작뮤지컬 ‘별의 지도’ 공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연단, 교직원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베토벤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기념조형물 ‘집적과 확산’ 제막에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지티(대표 김정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게임콘텐츠 스쿨과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현장 실습 등 실제 게임 개발에 참여하면서 폭넓은 실무를 접하게 된다. 넥슨지티는 특강,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며 다양한 물적 및 인적 교류를 지원한다. 산학협력과 함께 졸업 작품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지스타’ 출품을 목표로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