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경향신문] 별별시선_기적보다 중요한 ‘측은한 마음’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 경향신문 평론 기사 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7213914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