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쿨 스타 교수님이신 뮤지컬배우, 양준모 교수님! 교수님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어떻게 뮤지컬 배우를 시작하게 되셨어요? 대학교 4학년때 유학(성악 전공)을 준비하고 있던 차에 외부 작품의 오디션이 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리게 되었어요. 우연히 오디션을 봤는데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도 쓰고 대사도 잘 읊지 못해 탈락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합격했어요. 성악만 했던 내게 뮤지컬은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대사를 읽지도 못하고 […]
뮤지컬스쿨 스타 교수님이신 뮤지컬배우, 양준모 교수님! 교수님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어떻게 뮤지컬 배우를 시작하게 되셨어요? 대학교 4학년때 유학(성악 전공)을 준비하고 있던 차에 외부 작품의 오디션이 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리게 되었어요. 우연히 오디션을 봤는데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도 쓰고 대사도 잘 읊지 못해 탈락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합격했어요. 성악만 했던 내게 뮤지컬은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대사를 읽지도 못하고 […]
연출전공의 첫 실습무대,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Riders to the Sea> 2018년 1학기 공연예술스쿨 프로덕션 시즌에는 예년과는 다른 공연 한 편이 무대 위에 올라갔다. 아일랜드 작가 존 밀링턴 싱이 1903년에 집필한 후 1904년 더블린에서 초연되었던 <바다로 가는 기사들> 공연이 그것이다. 3학년 연출전공 ‘단막연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시도된 이 작품은 싱이 직접 아란 군도에 방문하며 ‘아일랜드적 정체성’이 무엇인지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