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콘텐츠 교육, 괄목할 만한 성과로 만화계 이목 집중시켜 웹툰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이번에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쿠기 작가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재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은 수상작품이 레진코믹스 한국 뿐만 일본에도 연재되는 세계적 규모의 웹툰 공모전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
2016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 본 사업은 「특성화전문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이세요! 멋진 작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림을 넘어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학생, 동아리, 스쿨, 교수 등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展)>을 통해 멋진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여주세요. 지난 2015년에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총 […]
2016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 본 사업은 「특성화전문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이세요! 멋진 작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림을 넘어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학생, 동아리, 스쿨, 교수 등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展)>을 통해 멋진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여주세요. 지난 2015년에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총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입찰공고(긴급) 1 개 요 ○ 입찰명 : 서버 시스템 개선 ○ 계약방법 : 제안서 기술평가 및 가격에 의한 계약업체 선정 ○ 납품기간 : 계약기간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 소재지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로 389-94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2 추진 일정 ○ 현장설명회(등록) : 2015년 12월 16일 16:00까지 / 본교 […]
우리는 지난 일, 즉 ‘과거’는 기억 저편에 두고는 좀처럼 꺼내보질 않는다. 하지만 ‘과거’는 어찌 보면 우리와 같이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처럼 우리는 과거를 다시 이야기하고, 분석하고, 과거 속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현재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곤 한다. 이러한 ‘과거’의 속성은 박물관의 작업과 동일하다. 박물관은 과거의 […]
우리는 지난 일, 즉 ‘과거’는 기억 저편에 두고는 좀처럼 꺼내보질 않는다. 하지만 ‘과거’는 어찌 보면 우리와 같이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처럼 우리는 과거를 다시 이야기하고, 분석하고, 과거 속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현재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곤 한다. 이러한 ‘과거’의 속성은 박물관의 작업과 동일하다. 박물관은 과거의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