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이 천직입니다. ] 푸드스쿨 02학번 전하림 졸업생 인터뷰 인터뷰는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해주었지만 조리실에서 음식을 조리, 배식하는 과정에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퍼붓는다. 을지대학교 기숙사 식당에서 자신의 일에 타협을 모르는 전하림 동문을 만났다. Q 몇 년도에 입학하셨죠?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2년도에 입학했어요. 월드컵 학번이에요. 저한테 주신 명함에 새겨진 물고기 마크(학교 로고)가 […]
자신의 학습법을 체크 해보자! 불타는 금요일의 소수정예 워크숍 ‘2015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 워크숍’ 지난 2015년 05월 22일 금요일 아람관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목표와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학습법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유아교육과 장선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셨고 교내의 여러 스쿨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 대부분은 어떠한 학습을 진행 해 나가며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기를 […]
자신의 학습법을 체크 해보자! 불타는 금요일의 소수정예 워크숍 ‘2015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 워크숍’ 지난 2015년 05월 22일 금요일 아람관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목표와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학습법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유아교육과 장선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셨고 교내의 여러 스쿨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 대부분은 어떠한 학습을 진행 해 나가며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기를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이번주에 상영할 영화는 학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좀 덜어주고자, 신나는 한국 액션 영화를 소개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 중에 액션 장르를 유난히 좋아하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블럭버스터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최근에는 한국 액션 영화도 다양한 스릴러, 멜로, 첩보와 복합 장르로 구성되어 수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1998년 강제규 감독의 <쉬리>를 시작으로 <인정사정 볼것 없다> 등의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