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관계자는 “르크루제의 후원을 통해 명품 주방기구를 활용한 수준 높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르크루제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르크루제 제품에 맞는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창작요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http://blog.naver.com/food_ck/220137312781) 조리전공은 이처럼 새로운 조리기술과 트렌드 인지 능력을 배양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오너셰프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총 3년 과정으로, […]
만화계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이 ‘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도전, 16강 중 무려 4작품이나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교수진과 학생들 모두 환호와 동시에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웹툰 마니아들 및 만화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명망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
만화계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이 ‘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도전, 16강 중 무려 4작품이나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교수진과 학생들 모두 환호와 동시에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웹툰 마니아들 및 만화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명망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
만화창작전공은 웹툰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 실습실 ‘웹툰창작실’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각 1개실 씩, 총 2개실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만화창작전공과 한국와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웹툰 창작 및 교육에 적합한 장비 및 환경 연구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웹툰창작실은 수업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공강 시간 및 야간에는 학생들에게 적극 개방해 만화창작전공 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콤 신티크를 자유롭게 […]
만화창작전공은 웹툰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 실습실 ‘웹툰창작실’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각 1개실 씩, 총 2개실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만화창작전공과 한국와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웹툰 창작 및 교육에 적합한 장비 및 환경 연구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웹툰창작실은 수업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공강 시간 및 야간에는 학생들에게 적극 개방해 만화창작전공 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콤 신티크를 자유롭게 […]
만화창작전공은 2011년 7개 작품, 2013년 12개 작품에 이어 올해 역시 13개 작품을 진출시키며 출전 대학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도 높은 전문교육과 자유로운 창작 지원으로 전문 만화가 양성의 메카로 널리 알려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전공이 웹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유수의 만화창작전공 교수들이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멘토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83413 […]
만화창작전공은 2011년 7개 작품, 2013년 12개 작품에 이어 올해 역시 13개 작품을 진출시키며 출전 대학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도 높은 전문교육과 자유로운 창작 지원으로 전문 만화가 양성의 메카로 널리 알려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전공이 웹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유수의 만화창작전공 교수들이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멘토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83413 […]
많은 일본만화가 그렇듯, ‘두근두근 캠핑로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살아있는 만화다. 가족의 갈등, 이혼한 엄마와 혼자 사는 아이, 홀로 부임한 샐러리맨 같은 사람들의 갈등과 고민을 캠핑을 통해 풀어간다. 인공적이고 화려한 캠핑이 아니라 자연의 맛을 느끼는 캠핑이 궁금하다면, 이 만화가 제격이다. 꼭 이대로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만화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75354
많은 일본만화가 그렇듯, ‘두근두근 캠핑로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살아있는 만화다. 가족의 갈등, 이혼한 엄마와 혼자 사는 아이, 홀로 부임한 샐러리맨 같은 사람들의 갈등과 고민을 캠핑을 통해 풀어간다. 인공적이고 화려한 캠핑이 아니라 자연의 맛을 느끼는 캠핑이 궁금하다면, 이 만화가 제격이다. 꼭 이대로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만화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75354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