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12학번 정하림학생이..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 “셰프의 그릇” 어릴 때부터(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요리를 공부해 온 조리학도로써 요리와 그릇에 관계를 생각해보자면 과거에도 요리와 그릇은 떼어낼수 없는 사이었지만 식문화에 대한 수준과 기대치가 높아진 현대에서는 요리를 ‘더욱더 맛있게’ 하는 것 보다 ‘어디에, 어떻게’ 담는가를 더중요시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
정보관 “책 읽는 청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야심작 ! 책 읽는 밤. 1박 2일. 夜(야)한 독서 책 읽는 거 좋아하세요?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을 내기 힘든가요? 책을 읽긴 해야겠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렵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는 시간! 책 읽는데 집중하라고 먹을거리가 풍부한 시간! 그래서 […]
정보관 “책 읽는 청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야심작 ! 책 읽는 밤. 1박 2일. 夜(야)한 독서 책 읽는 거 좋아하세요?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을 내기 힘든가요? 책을 읽긴 해야겠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렵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는 시간! 책 읽는데 집중하라고 먹을거리가 풍부한 시간! 그래서 […]
안녕하세요. 청강 뮤지컬스쿨입니다! 뮤지컬이라고 하면 극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시지만 글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바로 뮤지컬 관련 도서를 통해서인데요. 여러 뮤지컬 관련 책안에는 뮤지컬 작품에 대한 생생한 정보, 뮤지컬의 역사, 뮤지컬의 기본적인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글로도 뮤지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뮤지컬 관련 도서 4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책도 […]
안녕하세요. 청강 뮤지컬스쿨입니다! 뮤지컬이라고 하면 극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시지만 글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바로 뮤지컬 관련 도서를 통해서인데요. 여러 뮤지컬 관련 책안에는 뮤지컬 작품에 대한 생생한 정보, 뮤지컬의 역사, 뮤지컬의 기본적인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글로도 뮤지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뮤지컬 관련 도서 4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책도 […]
Book review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오늘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에 재학중인 두 학생이 흥미롭게 본 책 2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청강인 여러분도~ 깊어 가는 가을. 마음의 양식 마음껏 쌓으시길 바랍니다. ^^ 음식에 담긴 문화 요리에 담긴 역사 린다 시비텔로 저 |최정희, 이영미, 김소영 역 | 대가 | 2011.11.15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Book review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오늘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에 재학중인 두 학생이 흥미롭게 본 책 2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청강인 여러분도~ 깊어 가는 가을. 마음의 양식 마음껏 쌓으시길 바랍니다. ^^ 음식에 담긴 문화 요리에 담긴 역사 린다 시비텔로 저 |최정희, 이영미, 김소영 역 | 대가 | 2011.11.15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안녕하세요~ 모바일스쿨(스마트폰) 입니다. “대화형 전자책 융합앱 개발팀”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무엇 보다 많은 배움으로써 이종 학문의 폭넓은 이해과 인적 교류가 될것입니다. 더 엄밀히 말하지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융복합형 앱 개발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바일스쿨(스마트폰) 입니다. “대화형 전자책 융합앱 개발팀”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무엇 보다 많은 배움으로써 이종 학문의 폭넓은 이해과 인적 교류가 될것입니다. 더 엄밀히 말하지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융복합형 앱 개발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경향신문 (2012.08.20) – [별별시선]만화책을 펼치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 1990년대 중반, 만화가 좋아 만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는 일간지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순전히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신춘문예 만화평론은 다섯 해인가 지속됐다가 사라졌다.) 햇병아리, 얼치기 평론가이지만, 다른 글쟁이들의 만화에 대한 비유는 영 거슬렸다. 특히 영화평에 자주 등장한 문장이었는데, 뭔가 이야기 전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