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재개발처 장학담당자입니다. 재학생 중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 탈북민 대학생」의 경우 보훈장학금, 새터민장학금 수혜 대상자입니다. 관련 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면, 대학심사 및 해당 기관 신청 후 학기중에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내에 꼭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증 명 서 -보훈장학금 대상자: 대학 수업료등 면제 대상자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이하 청강대)는 10일 만화콘텐츠스쿨과 이탈리아 루카 망가스쿨(Lucca Manga School)간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조장호 원장과 루카 망가스쿨의 Caterina Rocchi 대표는 청강대 만화도서관에서 두 학교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MOU는 지난 1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청강대가 개최한 ‘차세대 웹툰·만화 크리에이터 육성 […]
안녕하세요. 인재개발처 장학담당자입니다. 재학생 중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 탈북민 대학생」의 경우 보훈장학금, 새터민장학금 수혜 대상자입니다. 관련 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면, 대학심사 및 해당 기관 신청 후 학기중에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내에 꼭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증 명 서 -보훈장학금 대상자: 대학 수업료등 면제 대상자 증명서 -새터민장학금 대상자: 교육지원대상자 […]
콘텐츠 IP 사업을 통해서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해 짚어보는 특강이 실시됩니다. 우리대학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허영만 작가의 《각시탈》을 창작 뮤지컬 <그린비-각시탈(공연 가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웹소설, 웹툰 등 《각시탈》 원작 IP 확장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콘텐츠 IP 확장에 대한 이해와 콘텐츠 산업 미래 예측을 위한 특강 <콘텐츠 IP […]
청강대 푸드스쿨이 세계 최대 파스타 제조사인 ‘바릴라(Barilla) : 이탈리아 기업, 국내수입원 농심’사와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바릴라(Barilla)’사에서는 청강대 푸드스쿨에 상당한 규모의 파스타 및 소스 지원을 포함하여 장학금, 레시피 발표회 상금을 지원했는데요, 이러한 ‘바닐라’ 사에서 지원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청강대 푸스스쿨 1,2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2학년 학생들은 ‘이탈리아 퀴진’ 수업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레시피 발표회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