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창작마을 봄에서 kbs라디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이자 영어학습법 스타 강사이신 이근철강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혹은“영어 막상 공부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영어에 대한 청강학우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근철 강사님의 교육 철학은 […]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창작마을 봄에서 kbs라디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이자 영어학습법 스타 강사이신 이근철강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혹은“영어 막상 공부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영어에 대한 청강학우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근철 강사님의 교육 철학은 […]
입 찰 공 고 1. 입찰건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외실습장 설치공사 2. 현장설명일시 및 장소 : 2015년 4월 23일(목) 10:00, 우리대학 청강홀 4층 대 회의실 3. 입찰방법 : 일반경쟁입찰 4. 입찰참가신청 마감일시/ 장소 : 2015년 4월 28일(화) 16:00/청강홀 4층 교육지원처 5. 입찰 및 개찰일시 : 2015년 4월 30일(목) 10:00. 우리대학 청강홀 4층 대 회의실 6. […]
지난 2015년 3월 30일. 청강문화산업대학 어울림관 2층 청강갤러리에 전시회가 열렸다. 권혁주 작가의 ‘봄은 시인이로소이다.’ 전 이다. 꽃샘추위가 끝나가고 드디어 산뜻한 봄이 시작함과 동시에 열린 전시회. 하지만 과제에 치여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해 이러한 유익한 전시가 진행 되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리라.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조차도 이 기사를 작성하기 전 까지 자세히 […]
지난 2015년 3월 30일. 청강문화산업대학 어울림관 2층 청강갤러리에 전시회가 열렸다. 권혁주 작가의 ‘봄은 시인이로소이다.’ 전 이다. 꽃샘추위가 끝나가고 드디어 산뜻한 봄이 시작함과 동시에 열린 전시회. 하지만 과제에 치여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해 이러한 유익한 전시가 진행 되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리라.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조차도 이 기사를 작성하기 전 까지 자세히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지난 3월 25일 수요일 저녁 9시 청강대 기숙사, 청강학사와 비전학사에 요란한 비상벨이 울렸다. 긴박한 분위기 속, 기숙사생들은 일제히 에듀플렉스 쪽으로 향하는 숨 가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5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기숙사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학생 기자단의 일원으로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
지난 3월 25일 수요일 저녁 9시 청강대 기숙사, 청강학사와 비전학사에 요란한 비상벨이 울렸다. 긴박한 분위기 속, 기숙사생들은 일제히 에듀플렉스 쪽으로 향하는 숨 가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5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기숙사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학생 기자단의 일원으로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