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주식회사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제4회 청강X다온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제4회 청강X다온 공모전은 기존에 진행하던 웹툰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청강과 다온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오리지널 스토리 분야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노블코믹스를 위한 각색과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스토리 구성 및 연출에 재능을 가지신 청강대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
공지사항 <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 제 2회 청강 알발 페스타 공모전의 진행 방식을 리뉴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공모전 내용이 많이 달라졌으니 본문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공모전 개요 플랫폼 제한 없음, AR, VR, 메타버스 가산점 방식 중복 참여 허용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가 동시에 진행 지정 공모 총 상금 800만원, […]
차세대 창작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NFT 창작지원사업 <묵힌과제 꺼내기 프로젝트>! 작품 접수가 시작됩니다. 혁신적인 NFT 기술을 이용해 내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식 등록하고,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에게 알린다! 차세대 창작자들의 활동 무대를 전세계로 무한 확장해줄 기회! 그런데 NFT 발행이 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융합콘텐츠스쿨에서 예비 작가들을 위해 블록체인 […]
전과란? <학칙 제24조의 2(전과)> 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같은 학년의 다른 전공으로 전공을 변경하는 제도입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1) 1학년 2학기, 2학년 2학기 전과 신청이 가능하며, 재학 중 1회에 한하여 허가함 2) 전과를 희망하는 자는 2학기 등록을 마쳐야 하며, 전입학과의 등록금이 전출학과와 다를 경우에는 그 차액을 […]
전과란? <학칙 제24조의 2(전과)> 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같은 학년의 다른 전공으로 전공을 변경하는 제도입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1) 2학년 1학기, 3학년 1학기 전과 신청이 가능하며, 재학 중 1회에 한하여 허가함 2) 전과를 희망하는 자는 1학기 등록을 마쳐야 하며, 전입학과의 등록금이 전출학과와 다를 경우에는 그 차액을 […]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 2(전과)> 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같은 학년의 다른 전공으로 전공을 변경하는 제도입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1) 1학년 2학기, 2학년 2학기 전과 신청이 가능하며, 재학 중 1회에 한하여 허가함 2) 전과를 희망하는 자는 2학기 등록을 마쳐야 하며, 전입학과의 등록금이 전출학과와 다를 경우에는 그 […]
안녕하세요. 대학일자리센터입니다. 일본의 게임 및 VR 회사인 ORENDA채용설명회를 진행합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9.10.15 (화) 오후 1시 어울림관 4층 영상강의실(채용설명회) / 도서관 2층 세미나실 3·4 (현장면접) ◎ 모집분야 : 기획 1명 / 아트 3명(캐릭터 모델링, 배경 등 각 분야 1명) / 개발자 6명 총 10명 내외 예정 ◎ 근무시작일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