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이 문화다! 청강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가을 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 청강의 교정에 축제가 열린다. 중간고사와 밀린과제로 긴장됐던 몸과 마음이 풀리니 건지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교정 바닥에 깔린 단풍도 레드카펫처럼 느껴지니 마음의 여유가 주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올 해 축제는 작년과는 차별화 된 재미있는 […]
청강이 문화다! 청강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가을 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 청강의 교정에 축제가 열린다. 중간고사와 밀린과제로 긴장됐던 몸과 마음이 풀리니 건지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교정 바닥에 깔린 단풍도 레드카펫처럼 느껴지니 마음의 여유가 주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올 해 축제는 작년과는 차별화 된 재미있는 […]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