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황병선교수와 김효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한국직업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한국경제TV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 된다. [한국경제TV][앱으로여는세상] 4회 “앱VS앱” -에버노트VS컬러노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6210370&arttype=V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황병선교수와 김효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한국직업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한국경제TV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 된다. [한국경제TV][앱으로여는세상] 4회 “앱VS앱” -에버노트VS컬러노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6210370&arttype=V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하계방학 기간 아래와 같이 통학버스를 운영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기간(지역) 운행시간 등교 하교 2013년 6월24일 ~8월18일(잠실) 7:40 8:40 9:50 13:30 16:00 17:40 주말, 공휴일 버스시간 기준하여 1대 운행함
하계방학 기간 아래와 같이 통학버스를 운영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기간(지역) 운행시간 등교 하교 2013년 6월24일 ~8월18일(잠실) 7:40 8:40 9:50 13:30 16:00 17:40 주말, 공휴일 버스시간 기준하여 1대 운행함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