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학기 재학생 기숙사 입사신청 일정 및 절차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1. 선 발 기 준 1) 전체 재학생수 대비 스쿨별 재학생수 비율에 의하여 사생정원을 배분한다. 2) 전(前)학기 성적과 지역별 통학거리를 30:70으로 환산하여 선발한다. 3) 강제퇴사자와 이전학기 벌점 10점이상인 경우 기숙사에 신청할 수 없다. 4) 성적과 통학거리가 환산된 점수에 이전학기 벌점 및 […]
2015-2학기 재학생 기숙사 입사신청 일정 및 절차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1. 선 발 기 준 1) 전체 재학생수 대비 스쿨별 재학생수 비율에 의하여 사생정원을 배분한다. 2) 전(前)학기 성적과 지역별 통학거리를 30:70으로 환산하여 선발한다. 3) 강제퇴사자와 이전학기 벌점 10점이상인 경우 기숙사에 신청할 수 없다. 4) 성적과 통학거리가 환산된 점수에 이전학기 벌점 및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 및 신고 변경 안내 1. 메르스 의심 시 핫라인 번호가 109번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 메르스 환자 및 의심자와 밀접하게 접촉하였거나, 메르스 환자와 동시간대에 같은 병원 및 장소에 체류한 경우, 메르스 발생국가 여행한 경우 학교 보건실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메르스 관련 병원 정보 : http://www.mers.go.kr/mers/html/jsp/main.jsp 3. 등교 전 증상 발생한 경우 핫라인(109번) 또는 주소지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 및 신고 변경 안내 1. 메르스 의심 시 핫라인 번호가 109번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 메르스 환자 및 의심자와 밀접하게 접촉하였거나, 메르스 환자와 동시간대에 같은 병원 및 장소에 체류한 경우, 메르스 발생국가 여행한 경우 학교 보건실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메르스 관련 병원 정보 : http://www.mers.go.kr/mers/html/jsp/main.jsp 3. 등교 전 증상 발생한 경우 핫라인(109번) 또는 주소지 […]
숨어있는 원석을 만나는 시간 뮤지컬스쿨 위클리!! 흙이 묻고 마모된 원석을 바로 알아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감춰진 원석들을 수 없이 마주치지만 그 가치를 모르고 쉽게 지나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아직 청명한 빛을 발하지는 않지만 무한한 가치를 지닌 원석의 학생들을 발견하고 수만 번 깎고 다듬어 몇 천 배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은 […]
숨어있는 원석을 만나는 시간 뮤지컬스쿨 위클리!! 흙이 묻고 마모된 원석을 바로 알아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감춰진 원석들을 수 없이 마주치지만 그 가치를 모르고 쉽게 지나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아직 청명한 빛을 발하지는 않지만 무한한 가치를 지닌 원석의 학생들을 발견하고 수만 번 깎고 다듬어 몇 천 배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은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