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며 찾아나가는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품인 ‘헤드윅’은 배우-의존적인 작품이다. 그만큼 배우의 페이소스 연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조승우는 인물 내면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배우다. 한편 김다현은 인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국남신문] http://www.baekn.com/view/news_view.php?varAtcId=7726
우리대학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며 찾아나가는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품인 ‘헤드윅’은 배우-의존적인 작품이다. 그만큼 배우의 페이소스 연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조승우는 인물 내면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배우다. 한편 김다현은 인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국남신문] http://www.baekn.com/view/news_view.php?varAtcId=7726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