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레터 2014.5.1 제 1호 안녕하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밝고 싱그러운 새 봄이 왔지만 안타까운 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함께 기원하며 슬픔을 당한 가족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5월부터 도서관에서는 ‘CKLibrary’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도서관의 생생한 모습을 청강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e-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소개되는 ‘CKLibrary’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도서정보, 학생들과 […]
‘등록률 100%’를 기록한 이색학과 여러대학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709130972923
‘등록률 100%’를 기록한 이색학과 여러대학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709130972923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젊은이들의 창의가 우리의 미래인데도, 우리의 젊은 세대는 고단한 아르바이트에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는 순간, 죽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다. 이 시대가 경고한다.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오늘 시대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늙어가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10208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젊은이들의 창의가 우리의 미래인데도, 우리의 젊은 세대는 고단한 아르바이트에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는 순간, 죽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다. 이 시대가 경고한다.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오늘 시대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늙어가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102085&code=990100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2014 핏플랍 런칭 파티와 함께한 청강문화산업대 스타일리스트 전공 뚱땅뚱땅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지난 27일 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2014 S/S 런칭 파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 속에 우리 청강문화 산업대 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들의 작품도 만날 수가 있었던 가슴 벅찬 시간 이였습니다.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날 행사는 시즌 콘셉트인 ‘더 […]
2014 핏플랍 런칭 파티와 함께한 청강문화산업대 스타일리스트 전공 뚱땅뚱땅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지난 27일 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2014 S/S 런칭 파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 속에 우리 청강문화 산업대 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들의 작품도 만날 수가 있었던 가슴 벅찬 시간 이였습니다.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날 행사는 시즌 콘셉트인 ‘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4년 연속 부동의 티켓 파워를 유지하는 것은 아이돌 출신이란 후광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열정과 성실함,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하는 능력 등이 김준수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