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이번 주에는 ’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진해되었죠? 다들 첫 시험인 분들도 있었을 텐데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캠퍼스에 봄이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슬슬 낮에는 쨍쨍한 햇볕 덕에 땀 흘리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성주재단(MCM)에서 진행되었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2014 Art&Design Management(ADM) In London 공모전에 참가하여 당당히 해외탐방의 기회를 거머 쥔 패션스쿨 디자인전공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의 모바일보안전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Region) 시스코네트워킹아카데미 커리큘럼(CCNA Exploration Curriculum)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아카데미 커리큘럼 상은 각 지역(121개국, 총 10개 Region, 7167개 아카데미)에서 1개의 기관을 선정하는데 아태지역(APAC)에는 24개국 565개의 기관이 있으며 한국에는 106개의 기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학교는 2001년 국내최초 RA(Regional Academy)로 선정된 이후 15년간 매년 20여명씩 CCNA를 배출하였으며(2013년에는 재학 중 CCIE를 취득) 시스코네트워킹 경진대회에서 대상,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의 모바일보안전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Region) 시스코네트워킹아카데미 커리큘럼(CCNA Exploration Curriculum)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아카데미 커리큘럼 상은 각 지역(121개국, 총 10개 Region, 7167개 아카데미)에서 1개의 기관을 선정하는데 아태지역(APAC)에는 24개국 565개의 기관이 있으며 한국에는 106개의 기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학교는 2001년 국내최초 RA(Regional Academy)로 선정된 이후 15년간 매년 20여명씩 CCNA를 배출하였으며(2013년에는 재학 중 CCIE를 취득) 시스코네트워킹 경진대회에서 대상, […]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300여명의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 제작된 58개 작품들이 공학, 비공학 2개 분야로 나뉘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58개 출품작품들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선정되며, 다음날인 2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20분간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함으로써 기획성과 창의성, 완성도, 기대효과 등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됩니다.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2619075791710&outlink=1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300여명의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 제작된 58개 작품들이 공학, 비공학 2개 분야로 나뉘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58개 출품작품들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선정되며, 다음날인 2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20분간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함으로써 기획성과 창의성, 완성도, 기대효과 등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됩니다.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2619075791710&outlink=1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프랑스 애니메이션 감독 Jean-Christophe Dessaint 초청 세미나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본교 창작마을 영상관 ‘봄’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소식입니다. 총 2시간의 강의와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내용 콘텐츠스쿨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프랑스 애니메이션 유럽 애니메이션은 […]
프랑스 애니메이션 감독 Jean-Christophe Dessaint 초청 세미나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본교 창작마을 영상관 ‘봄’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소식입니다. 총 2시간의 강의와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내용 콘텐츠스쿨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프랑스 애니메이션 유럽 애니메이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