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의 최종 목표는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문화산업 기업과 밀접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이를 ‘가족회사’로 선정해 가족회사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교내에 유치함으로써 문화산업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부에 구축하고 실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특화된 산학협력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계획을 […]
청강만화역사박물관 <부엉이 특강> 진행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는 교육 프로그램 <부엉이 특강>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두 번째 강의는 정말로 어렵게 모신 SF 소설가 ‘배명훈’ 작가와 함께 하였는데요. 배명훈 작가는 외교학을 전공하던 학부 시절에 <Smart D>라는 단편으로 데뷔하여 ‘과학기술 창작문예 단편부문’을 수상한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후 […]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