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하계 방학중 대학 공지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재학생 여러분께서는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하계방학 기간: 2020.7.20.(월) ~ 2020.8.30.(일) ■ 2020학년도 2학기 개강일: 2020.8.31.(월) ■ 학사일정 안내 성적 열람기간: 2020.7.20.(월) 10:00 〜 7.22.(수) 14:00 – 성적열람방법: CKINFO → 수업 → 현재 학기 성적 성적 이의신청 및 정정기간: 2020.7.22.(수) […]
전문대 학생들의 국가 장학금 수혜 비율은 일반대학보다 8% 포인트 높습니다. 학업 중단율은 일반 대학의 1.7배, 교육대학의 8배에 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학교생활에도 적응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까지 교수의 몫입니다. 한 전문대학의 웹소설 창작 수업. 프로작가의 등장에 온라인 대화방에는 난리법석, 생기가 돕니다.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고, 실시간 대화방을 열어놓는가 하면, 온라인 화면에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
2019학년도 동계 방학 안내문 2019학년도 동계 방학 중 대학 공지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재학생 여러분께서는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동계방학 기간 : 2019. 12. 23(월) ~ 2020. 3. 1(일) ■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 : 2020. 3. 2(월) ■ 학사일정 안내 성적 열람기간 : 2019. 12. 27.(금) 10:00 〜 […]
“융․복합 콘텐츠 창작대회! 나도 게임개발자” 경진대회는 스쿨, 학년, 전공, 게임 장르에 제한 없이 대학 전체 재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말에 참가 신청을 공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재학생들이 게임콘텐츠 기획 시간의 부족으로 기간 연장을 요청함에따라 이번주까지 기간 연장함을 알려드립니다. […]
“융․복합 콘텐츠 창작대회! 나도 게임개발자” 경진대회는 대학 전체 재학생 대상으로 인문, 예술, 공학의 융합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게임 콘텐츠 개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학습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게임콘텐츠스쿨에서 개최했던 게임제작 경진대회를 2019년에는 스쿨, 학년, 전공, 게임 장르에 제한 없이 대학 전체 재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하여 진행하고자 […]
1.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1)2학년 1학기 및 3학년 1학기 전과 지원 가능(단, 유아교육과는 전입 대상학과에 해당되지 않음) 2)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을 전부 이수해야하며, 전출 전공에서 이미 […]
청강문화산업대학 모바일IT스쿨은 지난 2009년부터 취업과 동시에 병역의무까지 해결해주는 기술사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교육부에서 시행 중인 ‘기술사관 사업’은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시행되었다. 중소기업청은 중견기술 인력 육성을 위해 특성화고에서 이동통신 기초기술을 가르치고 이를 대학에서 연계하여 이동통신 기술 심화교육을, 최종적으로 기업으로 취업시키는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
1.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1학년 2학기 혹은 2학년 2학기 전과 지원 가능(단, 유아교육과는 전입 대상학과에서 제외) –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 이수해야하며, 전출 전공에서 이미 취득한 학점은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