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게임콘텐츠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다양한 게임들을 지스타2017을 통해 소개했다. 현장을 통해 10종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작된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13일 개최된 청강 크로니클에서 발표된 학생들의 졸업작품들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의 여러 아이디어가 가미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부스를 찾아 직접 게임을 […]
애니메이션스쿨에 연달아 좋은 소식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서 제10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이 열렸는데, ‘시즌즈(Seasons)’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즌즈(Seasons)는 애니메이션스쿨 2016년 졸업작품으로 봄에 피지 못한 꽃 ‘사라’가 봄을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고 계절이 지나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는 봄과 사라 봄은 사라에게 사랑의 징표로 나비를 남기고 떠나게 됩니다. 사라는 사랑하는 봄을 기다리며 나비를 […]
전문대학 e스포츠&게임학과 게임제작자‧프로게이머 육성 e스포츠과 주목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포켓몬GO’는 포세권(포켓몬GO와 역세권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전국적인 붐을 일으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포켓몬이 등장한다는 관광지는 포켓몬GO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고, 몇몇 음식점은 이른바 ‘대박’을 치기도 했다. 하나의 모바일 게임이 일부 시장을 좌지우지한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우리나라에서 e스포츠 산업은 1990년대 초반 ‘스타크래프트’가 국내외에서 대호황기를 […]
글로벌 현장학습 신청서류해외에서 학습과 인턴십을 함께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는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을 참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1. 2학기 구분 없이 연간 1회만 신청 받으므로 2학기 희망자도 이번에 신청해야 합니다. 어학 및 학점으로 인해 신청자격이 되지 않아 열린선발로 지원 예정인 학생도 신청해야 합니다. ■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이란? 전문대학 재학생에게 […]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통영시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대상자 선발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7년 1월 13일 통 영 시 장 선발분야 : 전공 불문 지원인원 : 00명 지원금액 : 1인당 상한액 300만 원(※ 최대 2회 지급, 기존 2회의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학생은 신청불가) 지원자격 : 아래 […]
학생들의 진로 또는 취업 지도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와 자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이므로 학생 진로 및 취업지도 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첨부1. @대학(청년)자료소개(한국고용정보원) 첨부2. 붙임_대학이 활용가능한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목록
[온라인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유아교육과가 2017학년도 대학입시 선발에 면접전형을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3년제 과정의 청강대 유아교육과는 우수한 유치원 및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입시명문이다. 2급 정 교사(교육부)와 보육교사 2급(보건 복지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24시간 3교대 국공립 아미 어린이집 및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수탁, 운영하며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에 실질적인 […]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동협정을 체결하여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코믹스는 발전기금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면서 청강대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기 때문에 청강대학교 예비 웹툰 작가들은 이곳을 통해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코믹스 관계자는 “현재 […]
우리는 지난 일, 즉 ‘과거’는 기억 저편에 두고는 좀처럼 꺼내보질 않는다. 하지만 ‘과거’는 어찌 보면 우리와 같이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처럼 우리는 과거를 다시 이야기하고, 분석하고, 과거 속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현재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곤 한다. 이러한 ‘과거’의 속성은 박물관의 작업과 동일하다. 박물관은 과거의 […]
우리는 지난 일, 즉 ‘과거’는 기억 저편에 두고는 좀처럼 꺼내보질 않는다. 하지만 ‘과거’는 어찌 보면 우리와 같이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처럼 우리는 과거를 다시 이야기하고, 분석하고, 과거 속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현재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곤 한다. 이러한 ‘과거’의 속성은 박물관의 작업과 동일하다. 박물관은 과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