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청강 만화콘텐츠 공모전 만화로 펼치는 꿈! 청강이 함께 합니다. 8P만화 / 2P만화 /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 / 캐릭터 <청강만화콘텐츠공모전>은 우리나라 만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종합 만화콘텐츠 공모전입니다. 극화, 카툰, 일러스트, 캐릭터 분야에 걸쳐 참가자격에 제한 없이 응모작을 모집니다. 만화창작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
2012 청강 만화콘텐츠 공모전 만화로 펼치는 꿈! 청강이 함께 합니다. 8P만화 / 2P만화 /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 / 캐릭터 <청강만화콘텐츠공모전>은 우리나라 만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종합 만화콘텐츠 공모전입니다. 극화, 카툰, 일러스트, 캐릭터 분야에 걸쳐 참가자격에 제한 없이 응모작을 모집니다. 만화창작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
그림 몇 장이 절대 만화가 아니다. 만화교육에서 그림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 입시가 끝나고 나면, 관련된 탄식, 기쁨, 분노 등의 글이 올라온다. SNS까지 활성화되어 최근에는 그런 정보들이 더 넘친다. 나도 나름대로 트윗에 입시와 관련된 피드백과 면접&포트폴리오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입시생이 친절하게 트윗을 갈무리해 포스팅을 했다. […]
그림 몇 장이 절대 만화가 아니다. 만화교육에서 그림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 입시가 끝나고 나면, 관련된 탄식, 기쁨, 분노 등의 글이 올라온다. SNS까지 활성화되어 최근에는 그런 정보들이 더 넘친다. 나도 나름대로 트윗에 입시와 관련된 피드백과 면접&포트폴리오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입시생이 친절하게 트윗을 갈무리해 포스팅을 했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지난 12일 교과부는 ‘2013학년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인가 대학을 발표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개 모집단위 (공연예술학과/만화애니게임학과)에서 인가를 받았지요 ^-^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2.3년제 대학 졸업자(전문학사)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할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자가 받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전년도까지 산업체 재직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자격이 주어졌으나, 올해는 재직경력이 없는 사람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차이점이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지난 12일 교과부는 ‘2013학년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인가 대학을 발표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개 모집단위 (공연예술학과/만화애니게임학과)에서 인가를 받았지요 ^-^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2.3년제 대학 졸업자(전문학사)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할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자가 받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전년도까지 산업체 재직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자격이 주어졌으나, 올해는 재직경력이 없는 사람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차이점이 […]
주말 잘보내셨나요? 콘텐츠스쿨입니다. ^^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침,저녁은 쌀쌀하시니 옷 하나 챙겨다니시길바래요. 그럼 한 주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님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에 열렸던, 부천국제만화축제 K-Comics 토크콘서트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세계만화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주제로 박인하 교수님이 강연을 하셨습니다. 너무 멋진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
주말 잘보내셨나요? 콘텐츠스쿨입니다. ^^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침,저녁은 쌀쌀하시니 옷 하나 챙겨다니시길바래요. 그럼 한 주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님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에 열렸던, 부천국제만화축제 K-Comics 토크콘서트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세계만화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주제로 박인하 교수님이 강연을 하셨습니다. 너무 멋진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
경향신문 (2012.08.20) – [별별시선]만화책을 펼치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 1990년대 중반, 만화가 좋아 만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는 일간지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순전히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신춘문예 만화평론은 다섯 해인가 지속됐다가 사라졌다.) 햇병아리, 얼치기 평론가이지만, 다른 글쟁이들의 만화에 대한 비유는 영 거슬렸다. 특히 영화평에 자주 등장한 문장이었는데, 뭔가 이야기 전개가 […]
경향신문 (2012.08.20) – [별별시선]만화책을 펼치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 1990년대 중반, 만화가 좋아 만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는 일간지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순전히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신춘문예 만화평론은 다섯 해인가 지속됐다가 사라졌다.) 햇병아리, 얼치기 평론가이지만, 다른 글쟁이들의 만화에 대한 비유는 영 거슬렸다. 특히 영화평에 자주 등장한 문장이었는데, 뭔가 이야기 전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