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스쿨 교수,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이종규 만화가는 한계레 스토리 스쿨 2기 강사진에 합류하십니다. [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5140
현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스쿨 교수,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이종규 만화가는 한계레 스토리 스쿨 2기 강사진에 합류하십니다. [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5140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제15회 TBS 디지콘6 어워드’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한국 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0+ TBS, TBS 많이 들어보셨죠? 교통방송 TBS를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TBS는 1955년에 설립된 일본의 민영방송사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겸업했으나 2001년 10월 1일 라디오 방송을 자사인 TBS 라디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제15회 TBS 디지콘6 어워드’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한국 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0+ TBS, TBS 많이 들어보셨죠? 교통방송 TBS를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TBS는 1955년에 설립된 일본의 민영방송사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겸업했으나 2001년 10월 1일 라디오 방송을 자사인 TBS 라디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입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우는 아이를 달래거나, 밖에서 조용히 시키기 위해 어플이나, 만화영상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키는데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에 노출 된 아이들은 우뇌가 발달되어야 하는 성장기에 좌뇌가 급격히 발달하게 되어 좌,우 뇌 균형이 깨진다고 합니다.ㅜ_ㅜ 그래서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유아교육과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입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우는 아이를 달래거나, 밖에서 조용히 시키기 위해 어플이나, 만화영상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키는데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에 노출 된 아이들은 우뇌가 발달되어야 하는 성장기에 좌뇌가 급격히 발달하게 되어 좌,우 뇌 균형이 깨진다고 합니다.ㅜ_ㅜ 그래서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유아교육과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