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특집 캠퍼스 알아가기 스페셜! 교정에 깃듯 설립의 뜻을 알아보자. 많은 시간을 청강의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밥을 먹고 동기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지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졸업할 때까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학교의 수많은 장소들! 오늘은 그 장소에 대한 각각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방학 특집으로 ‘청강 교정에 깃든 설립의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소 딱딱한 내용일 수 있으나 […]
방학특집 캠퍼스 알아가기 스페셜! 교정에 깃듯 설립의 뜻을 알아보자. 많은 시간을 청강의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밥을 먹고 동기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지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졸업할 때까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학교의 수많은 장소들! 오늘은 그 장소에 대한 각각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방학 특집으로 ‘청강 교정에 깃든 설립의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소 딱딱한 내용일 수 있으나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안녕하세요~ 세 번째 씨네별 영화 프로그램 테마는 <살아있는 신화>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끊임없이 사극의 열풍이 불고 있 듯, 서양 영화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소재로 빠지지 않은 것이 신화입니다.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라는 소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탄탄한 줄거리 덕에 유기적인 구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사람들의 흥미 요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신화의 소재라는 […]
안녕하세요~ 세 번째 씨네별 영화 프로그램 테마는 <살아있는 신화>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끊임없이 사극의 열풍이 불고 있 듯, 서양 영화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소재로 빠지지 않은 것이 신화입니다.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라는 소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탄탄한 줄거리 덕에 유기적인 구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사람들의 흥미 요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신화의 소재라는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