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크리에이티브 포럼 – 드림쇼케이스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학생 졸업작품 <할아버지> 선정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혹시 `CJ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포럼`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계 리더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사고방식과 성공의 전략을 들어보고, 비전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행사인데요! 이번 포럼에서는 총 2천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행사를 가득 채웠다고 합니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에도 학생들의 참가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0+ ‘다음 웹툰 공모전’ 과 ‘에너지 절약작품 현상 공모전’ 에서,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들이 수상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이은재, 이태훈, 김태현 졸업생의 놀라운 수상 작품을 지금 만나보러 가실까요?^-^ # 제 5회 ‘다음 웹툰 공모전’ – 대상 <1호선> 이은재 졸업생, 장려상 <빌어먹을 것들> 이태훈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0+ ‘다음 웹툰 공모전’ 과 ‘에너지 절약작품 현상 공모전’ 에서,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들이 수상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이은재, 이태훈, 김태현 졸업생의 놀라운 수상 작품을 지금 만나보러 가실까요?^-^ # 제 5회 ‘다음 웹툰 공모전’ – 대상 <1호선> 이은재 졸업생, 장려상 <빌어먹을 것들> 이태훈 […]
지난주(10월18~2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입니다. 쌀가공 식품대전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리쌀 – 요리왕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요리경연대회장의 모습입니다. 모두들 분주히 방송스텝, 심사위원분들, 운영스텝분들이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경연에 앞서 긴장된모습의 참가자들도 준비를 하고 있고, 우리학생들도 긴장한 모습으로 오늘의 경연을 맞이 합니다. 드디어 경연이 시작되고, 주제는 ‘우리쌀’로 만드는 […]
지난주(10월18~2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입니다. 쌀가공 식품대전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리쌀 – 요리왕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요리경연대회장의 모습입니다. 모두들 분주히 방송스텝, 심사위원분들, 운영스텝분들이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경연에 앞서 긴장된모습의 참가자들도 준비를 하고 있고, 우리학생들도 긴장한 모습으로 오늘의 경연을 맞이 합니다. 드디어 경연이 시작되고, 주제는 ‘우리쌀’로 만드는 […]
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
1. 훈련대상 : 전반기 훈련 미참석 예비군 및 후반기 전입예비군 중 1~6년차 학생예비군 2. 훈련일정 : 2013.11.05(화), 09:00~18:00 3. 훈련장소 : 부발예비군 훈련장(171연대 1대대) 4. 훈련 차량편성 : 잠실 1대, 학교 1대( 잠실 : 학교 출근버스 타는곳, 학교 : 주차장 에서 각각 07:40분에 출발) 5. 준비물 : 예비군복(모자, 고무링 등),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