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 스쿨 창의 프로젝트 여섯번째 발표회 “건강을 담은 연어이야기” 푸드스쿨의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 중 하나인 창의 프로젝트 6번째 발표 수업이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교내카페 쿨투라에서 개최되었다. 식재료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메뉴들을 실제로 상품화시키고 판매하는 것이 창의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3월 2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업무협약 체결 협정(MOU)이 진행된 이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 스쿨 창의 프로젝트 여섯번째 발표회 “건강을 담은 연어이야기” 푸드스쿨의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 중 하나인 창의 프로젝트 6번째 발표 수업이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교내카페 쿨투라에서 개최되었다. 식재료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메뉴들을 실제로 상품화시키고 판매하는 것이 창의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3월 2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업무협약 체결 협정(MOU)이 진행된 이 […]
2015학년도 2학기 학습법 특강 리케이온에서 주최하는 2015학년도 2학기 학습법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pyb0802@ck.ac.kr (리케이온 박유빈 선생님)께 신청 해 주시면 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5학년도 2학기 학습법 특강 리케이온에서 주최하는 2015학년도 2학기 학습법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pyb0802@ck.ac.kr (리케이온 박유빈 선생님)께 신청 해 주시면 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페이스북 바로가기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틱틱붐’ 영롱하게 빛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 방학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물론 실력을 뽐내는 화려함 이면에는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피드백의 의미가 숨어있지만 말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에서는 방학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열정 가득한 공연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패기와 활발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뮤지컬스쿨 학생들의 재기발랄함은 그 […]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틱틱붐’ 영롱하게 빛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 방학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물론 실력을 뽐내는 화려함 이면에는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피드백의 의미가 숨어있지만 말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에서는 방학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열정 가득한 공연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패기와 활발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뮤지컬스쿨 학생들의 재기발랄함은 그 […]
세계 애니메이션계를 호령하다! 애니메이션스쿨오서로 동문과의 일문일답.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떠오르는 스타 오서로 동문!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서로 동문을 만났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루미네이션의 인턴 모집에서는 전세계로부터 모여든 쟁쟁한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청강에서의 학창시절과 작업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
세계 애니메이션계를 호령하다! 애니메이션스쿨오서로 동문과의 일문일답.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떠오르는 스타 오서로 동문!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서로 동문을 만났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루미네이션의 인턴 모집에서는 전세계로부터 모여든 쟁쟁한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청강에서의 학창시절과 작업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