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2020학년도 2학기 산학협력 프로젝트 본격 시동 ㅣ카카오페이지·리디북스·안전가옥·클로버게임즈·행정안전부와 웹소설 및 웹툰·게임 시나리오 작가 양성 박차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이 웹소설·웹툰·게임 등 K-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산업체들과 함께 재학생 대상 스토리 작가 양성 프로젝트의 닻을 올린다.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5개의 전공 수업 내에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안전가옥, 클로버게임즈 행정안전부 등 대한민국을 […]
대학교에 ‘취업 전공 과목’을 신설해 기업과 대학생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이색사업이 경기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기업이 손을 잡고 취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때문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부터 경기도는 이와 같은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도내 6개 대학과 시행 중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청강 푸드스쿨 학생과 게임스쿨 학생의 후기가 담긴 영상을 통해 […]
전문대 학생들의 국가 장학금 수혜 비율은 일반대학보다 8% 포인트 높습니다. 학업 중단율은 일반 대학의 1.7배, 교육대학의 8배에 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학교생활에도 적응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까지 교수의 몫입니다. 한 전문대학의 웹소설 창작 수업. 프로작가의 등장에 온라인 대화방에는 난리법석, 생기가 돕니다.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고, 실시간 대화방을 열어놓는가 하면, 온라인 화면에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만화.애니메이션.게임 실기대전(공모전)과 2021년도 입시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 생기는 융합콘텐츠스쿨에 대하여 각 스쿨의 대표 교수님 8분을 모시고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영상을 통해 먼저 만나 보시길 바라며 3차 청강이 간다도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21세기에 들어 가장 큰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콘텐츠 사업이라면, 단연 웹소설 산업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웹소설 시장은 2013년에 100억원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5년 뒤, 2018년에 이르러서는 4000억원 규모로 40배 이상 커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2020년에 이르러서도 이 확장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시장의 확장으로 그칠줄 모르는 상황이고요. 또한 웹소설이라는 단일 […]
ㅣ대한민국 문화인재 양성의 요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ㅣ긍정적인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면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 ㅣ창의성 있는 교육으로 열린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인간을 기르기 위해 최선 ㅣ“학생과 교수, 모두가 서로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공부하는 청강을 만들어 갈 것” 대한민국 문화인재의 요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임 황봉성(57) 총장이 취임했다. “모든 일은 사람 관계가 중심키가 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진심을 […]
증명서 자동 발급기 추가 설치 및 이용방법을 공지해드립니다. 우리 대학의 증명서 자동 발급기는 총 2대이며, 기존 설치되어있던 청강홀에 이어 인간사랑관에 추가로 설치되었습니다. 1. 위치 : 청강홀 1층(취업창업교육지원센터), 인간사랑관 1층(학생식당 앞 로비) 2. 문의전화 : 031-639-4479
확진자 방문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대상 일제 검사 안내 □ 개요 ○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또는 이용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대상 일제검사 – 연휴(4.30~5.5) 이후 확진자 증가에 따라 확진자 방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이용자(감염우려자)에 대한 일제검사 실시 ○ 검사 대상 및 방법 – (대상) 확진자 전파, 노출 가능 시기에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은 지난 8일, 기존 입시설명회 ‘청강이 간다’를 당면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온라인 언택트(Untact) 입시설명회로 전환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청강이 간다‘는 전국의 거점지역 도시를 순회하며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학부모와 학생 등 입시대상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올해에는 직접 대면하여 설명회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을 […]